동네 용품연구 할아버지께서는 테이프로 감아서 해결하시더군요.
저는 깜박거리는거 집게종류로 밧데리투입구 플라스틱을 약간의 타원으로 변형시켜 빡빡하게 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깜박거리는거 집게종류로 밧데리투입구 플라스틱을 약간의 타원으로 변형시켜 빡빡하게 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그냥 이빨로 아작 씹어버린 다음에 꼽아버려요...
네쇼날 빠데리는 딱 들어맞던데...그부분은 점주님들한테 몇번 이야기 해본적이있는데요.
네셔날 빠떼리가 좋은건 알지만 가격차이가 나서 구비해놔도 군들이 잘 안사간다고 그러더군요. 싼것만 찾으니..
네쇼날 빠데리는 딱 들어맞던데...그부분은 점주님들한테 몇번 이야기 해본적이있는데요.
네셔날 빠떼리가 좋은건 알지만 가격차이가 나서 구비해놔도 군들이 잘 안사간다고 그러더군요. 싼것만 찾으니..
밧데리를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밧데리를 니퍼로 쌀짝 눌러주니 타원이 되어 그나마
빡빡한 감이 있네요, 이렇게라도 해서 사용해야 겟습니다
밧데리가 문제일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애궂은 찌만 하나 날렸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우가 있어 찌를 버리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는 맘에 글을 올렷습니ㅏ
빡빡한 감이 있네요, 이렇게라도 해서 사용해야 겟습니다
밧데리가 문제일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애궂은 찌만 하나 날렸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우가 있어 찌를 버리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는 맘에 글을 올렷습니ㅏ
보통 대다수의 낚시하시는분들이 전자찌(구멍찌)를 사용하시다가
접촉불량으로 불이 잘 안들어오고 깜빡깜빡거리면 찌를 버리는데
조금만 손보시면 불도 잘들어오고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늘이나 이쑤시게 등 뾰족한 도구를 이용하여 구멍찌 안에 리튬전지와 접촉이되는
튀어나온 촉을 조금만 휘어주시면 불 잘들어옵니다
쭈욱 사용하시다가 또 같은 증세가 나타나면 펴진 촉을 한번 더 휘어주시면 됩니다
전자찌의 불량률이 거의 대부분이 접촉부분입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르다보니 애궂은 전자찌만 버리고 속이 상하죠.....
접촉불량으로 불이 잘 안들어오고 깜빡깜빡거리면 찌를 버리는데
조금만 손보시면 불도 잘들어오고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늘이나 이쑤시게 등 뾰족한 도구를 이용하여 구멍찌 안에 리튬전지와 접촉이되는
튀어나온 촉을 조금만 휘어주시면 불 잘들어옵니다
쭈욱 사용하시다가 또 같은 증세가 나타나면 펴진 촉을 한번 더 휘어주시면 됩니다
전자찌의 불량률이 거의 대부분이 접촉부분입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르다보니 애궂은 전자찌만 버리고 속이 상하죠.....
일산, 국산의 찌내경과 밧데리의 외경차이가 교묘하게차이가 쬐끔납니다 일산이든 국산이든 하나만 쓰시면 별 문제 없읍니다.전자찌 거~뭐시라꼬~~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일산 배터리는 +극 그러니깐 튀어나온 침부분이 묻지마 배터리보다 깁니다. 지스찌는 배터리 접촉부가 일산 배터리 규격에 맞춰져 설계된듯하고요. 지스찌에 일산 배터리 끼우면 불량 거의 없습니다. 비싸서 부담스러우시면 묻지마 배터리 사셔서 -극 입구 조금 찌그러트려 꽉 끼게해서 아슬하게 닿아있는 +극 안떨어지게 사용하시면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