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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6
두달도 안된 장갑이 찢어져 A/S물어봣지만 봉합부분이 뜯어진거 아니고선 안된다고 하네요
아티누스 A/S관련 전화받으시는 여자분 굉장히 불친절하고
도시어부 덕에 광고가 잘되었는가 이젠 웬만한 자질구리한 a/s는 그냥 패스하네요
이젠 저도 아티누스 제품 절대 쓰지 않습니다
지퍼가 너무 허접해요.
자가수선 안되는거는 AS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고장나면 또 사겠지하는 심보는 좀 버리고 잘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제품 쓴다고 머라하지말고 제대로 만들면 다 팔아줄텐데...
저도 아티누스 구명조끼 긴팔티 모자 사용하고 있네요.
박음질 터지는거는 꿰매서 쓰고 있네요.
AS에 너무 인색하면 손님 다 떨어져나가는데 쯧쯧쯧.
열심히 채비해 가지고 낚시하는 데 봉돌이 고정안되고 왔다갔다하고 면사매듭 쉽게 풀리면 낚시 짜증나지.
돈 좀 더주고 쯔리겐 간다메 사지.
한국의 다른 분야 기술 수준은 높은데 조구업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브랜드도 이게 국산인지? 일제인지? 안그러면 스위스제인지? 사용자를 속인다.
사용해봤는데 제품품질이떨어집니다 타제품보다 부식이잘되고 옷종류 마감이안좋아요 잘떨어지죠 특히 구명복 실밥이빠지면서 서서히 떨어집니다
사놓고 바꿀수도 없고 다 헤지고 찢어지고 하면 버리고 다시 S 사로 맞출 생각입니다. 구명복도 더러우면 냄새난다고 AS를 안해준다네요 ㅋㅋ 구명복도 제가 꿰맨것도 3군대 정도 됩니다. AS 포기하고 쓰다가 못쓸정도 되면 처분하고 바꿀생각이네요..
일전엔 봄철 얋은 바지를 샀다가 이건 바지가 아닌 것 같아 반품처리
전에 88에서 아티누스 갯바위 펠트를 교체하여 구매 하였는데 한번 쓰고 버림(접착이 되지 않고 덜렁덜렁)
아티누스는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하지말고 쓴소리도 들어야 좀더 탄탄한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앞서 어느분이 밝혔듯이 일산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기술 및 퀄리티가 상당하며 또한 수입관련하여 부대비용이 많이 발생할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하여 윤성등 정품들은 1회 무상 A/S 이후는 기술비를 면제하고 부품비만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단 낚시용품만이 아니라 국내 어떤 분야든 후발주자는 기술력도 많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A/S도 수입제품보다 더 어려운 경우도 종종 겪는 일입니다.
그런 대부분의 후발주자들이 가격 책정에서는 배포가 큰지, 아니면 고가라야 판매가 잘되는지 모르지만 선두주자의 제품판매 가격이 얼마인데 하며 국민성에 호소하며 수입제품의 판매가에 거의 근접한 가격을 책정(?)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시 입으로 세계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아직도 민족정신에 호소하는 국산품 운운하는데 저역시 결정이 어려울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모든 분야에서 한단계 더 성숙해 지려면 한 순간의 고통을 감내하고서라도 외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실력을 배양하고 나면 많은 조사들이 스스로 선택할것 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 감성적이 아니라 이성적 판단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름 애국심으로 구매했는데
방송과 꾼들의 애국심을 기회로 삼을 생각은 안하고
품질은 생각도 안하고 가격만 섬나라를 따라가고
고객의 소리는 당나라 개소리 취급을하니
참 안타깝네요
애국심 같은건 밑밥과 함께 던져버리고
밉지만 돈 더 주더라도 다음부턴 섬나라놈들꺼 쓸랍니다
s.m.n 짭퉁?? 느낌!
첨엔 의류..
담부턴 소품들까지.. ㅡㅡ;;
모든제품들이 조구사 독자적인? 기술없이
S사 제품들을 단순히 디쟈인만
죄다 모방해서 만든것같아
지극히 걘적이지만..
제품에대한 믿음이나 퀄리티 자체가
아예없음!
중국산 짝퉁과 모가다른지... ;;;
제품들 가격은 또한번 어이상실.... ;;;
이런점에서
아무리 좋아보이고 비싸더라도
절대 손 안감 ㅡㅡ;;
이들은 낚시꾼의 허영심을 겨냥해서 낚시장비 고가정책을 표방한것 같다. 일단 네이밍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한번속지 두번속냐.
옷을 만들려면 한국인체형에 대한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 간단한게 아니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다.
한국낚시계에 듣보잡 브랜드가 넘쳐난다. 이름을 요상하게 지어서 이건 스위스젠가? 하는 것도 있고.
가격은 국제급인데 품질은 전혀 아니야.
낚시 소품 하나하나가 현장에서는 중요하다. 소품 몇백원 짜리 때문에 낚시 망치면 기분 더럽지. 어쩌지도 못하고
아니 실력이나 비슷해야 또는 그게 월등히 떨어진다면 사후관리라도 잘해야 쳐다볼까 말까인데
그렇게 원숭이 새끼니 음침하니 하는것들 기술력으로는 따라잡지도 못하면서 애국팔이로 장사 하니 R&D도 엉망 등따시고 배부르니 A/S도 엉망 어쩌자는거유?
이 게시글보고 아티누스를 보고 원망하는게 아니고 몇몇 양심없는 업체들 보고 하는 한풀이외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