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후지에서 출시된 찌 멈춤봉, 도래, 좁쌀봉돌, 바늘, 목줄 사용 소감을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먼저 찌 멈춤봉 L 사이즈와 M 사이즈 두 종류가 출시되고 있었으며 두 종류가 형광색이라 시인성
에서 우선 만족을 하였고 생김새 또한 타 제품들과 차별화되어 있길래 구입후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M사이즈 약간의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밀림현상이 있었으나 낚시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였으며 L사이즈는 전혀 밀림현상이 없었고 출시되어 있는 타 제품들보다 월등히 좋았다고 생각
됩니다. 두 제품다 시인성이 좋은 관계로 목줄찌의 역활을 충분히 하였으며 자체 비중이 전혀 없이
물에 뜨는 면이 있어 조류 태우기에도 우수한 면이 있었습니다.
도래는 기존의 제품들과 연결부위의 회전성능이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했으며. 좁쌀봉돌은 기존의
제품들이 검정이 손에 묻어나는 반면 마루후지에서 출시된 봉돌은 전혀 손가락에 묻어나는 일이
없었습니다. 좁쌀봉돌을 목줄에 얼마나 강하게 물리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팬턴 사용한
결과 목줄에 스크래치를 내는 경향이 타 제품보다 현저하게 적었습니다.
바늘 지금껏 마루후지에서 출시된 바늘중 바늘의 날카로움이 좋았으며 타 제품들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었고 챔질후 고기에서 바늘을 빼는 과정에서도 부드럽게 빠졌습니다
아직 도장부분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몇 몇 바늘에서 발견되었지만, 타 제품들 또한 도장이
벗겨지는 부분과 비교했을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목줄 이번 사용한 목줄은 VXI 이였으며 줄의 강도면에서 타 제품의 줄과 비교해도 뒷처지지 않은
강도를 보였습니다. 물 속에서의 줄의 부드러운 면과 파머현상은 타 제품들보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뒷줄 견제시에도 목줄이 많이 부상하지 않더군요, 마루후지에 출시하고 있는 ST목줄도 VXI처럼 강도면에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