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뜰채후레임 만들기 공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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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뜰채후레임 만들기 공개3

G 0 5,612 2007.01.10 16:53
≪보강대 만들기≫
우선 잘라진 단면만 붙이고 나서 보강 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보강 대는 속대를 다 깎아내고 튼튼한 겉대만 사용해야 합니다.
보강 대는 안쪽과 바깥쪽을 다 대야 하므로 두쪽을 만들어야 하는데 길이는 바깥쪽이 약35cm에서 42cm, 안쪽이 약25cm에서 28cm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전체의 후레임 크기에 따라 그 길이가 달라져야 하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속대를 많이 깎아내야 하고 길이를 줄여야 하는데 너무 얇으면 부러질 위험도 있으니 그 중간치를 정하기는 경험치로만 가능할 것인데 쉽게 하자면 뜰채 결합 나사부위에서부터 양쪽으로 15cm에서 20cm정도로 하면 될 겁니다.

≪보강대와 기본 후레임 나사구멍내기≫
본드가 다 마르면 양쪽 결합단면을 붙잡기 위하여 묶어둔 끈을 푼 다음 『』로 붙인 면의 한쪽부터 바깥 보강 대를 대고 바이스 플라이어를 이용하여 가볍게 집어 줍니다.
그런 후 플라이어로 집은 바로 옆에 핸드드릴로 약5mm의 구멍을 뚫습니다.
그리고 구멍에 맞는 나사를 약간 단단히 조입니다.
나사는 와셔를 사용하여 조여 주는 것이 나중에 풀 때도 편하고 대나무도 상하지 않습니다.
이때 보강대의 방향과 길이를 잘 조절해야 하고 『와 』형으로 붙인 면 바로 옆에 뜰채와 결합시킬 나사구멍 뚫을 자리 반대편부터 나사구멍을 내고 그다음에는 나사구멍 쪽 식으로 번갈아 구멍을 내고 바로 나사를 채우면서 하면 보강 대와 기본 후레임 사이 공백이 없게 됩니다.
나사구멍을 내는 간격은 약 3-5cm정도로 적당히 정하면 됩니다.
미리 구멍의 수를 정하여 좌우 균형이 맞게 하면 좋습니다.

≪기본 후레임과 바깥 보강대 붙이기≫
나사구멍을 다 뚫고 휨새가 원형으로 제대로 잡히면 보강대의 나사를 다 풀어서 보강 대와 후레임 사이에 낀 대나무 톱밥을 다 털어 내고 보강 대를 좀 더 원형으로 휜 다음 다시 나사를 결합합니다.
이때는 단단히 결합하여야 합니다.
바깥 보강대와 기본 후레임을 붙일 때는 기본 후레임의 바깥쪽과 바깥 보강대의 안쪽이 맞대게 하여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보강 대를 휘지 않은 상태에서 나사로 바로 결합을 해버리면 뜰채의 모양이 원형이 아닌 보강대쪽으로 타원형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강 대를 만들어서 나사 구멍을 내기 전에 원형으로 휘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강대의 두께가 두꺼우면 원형을 흐트러뜨리기 쉽고 나사로 조일 때 잘못하면 기본 후레임이 갈라질 수 있으므로 기본 후레임의 절반정도 두께로 합니다.
그런 후에 철물점에서 락타이트(조금 걸쭉한 접착제)를 구입해서 충분히 아주 흠뻑 젖도록 보강 대와 후레임 사이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이때도 건조되는 것을 보면서 틈새에 공간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 틈새를 완전히 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본드가 완전히 건조가 되면 안쪽 보강 대를 붙이기전에 12mm나사 구멍을 뚫습니다.
뜰채 대와 결합할 나사는 보통의 철물점에서 파는 스텐레스 12mm나사면 다 됩니다.
그리고 구멍은 약간 크게 12.8mm정도면 좋습니다.
그리고 밑에 준비하는 나사의 머리 크기에 맞추어서 직사각형 홈을 팝니다.
역시 깊이는 1.6mm정도면 좋습니다만 준비된 나사의 머리 두께보다 조금 깊어야 합니다.
나사의 길이는 바깥쪽 보강 대를 댄 상태에서 약 1-1.5cm정도면 충분합니다.

≪뜰채 결합용 나사 준비≫
위에서 먼저 준비한 뜰채 결합용 나사는 머리 부분을 약 1.5mm남기고 날려 버립니다.
잘 아는 선반가게 있으면 좋습니다.
저는 쇠톱으로 잘라내고 그라인더로 갈아서 마무리 했습니다.
나사 머리를 위에서 보면 육각인데 마주 보는 두면(〓)을 남기고 남는 부분중 〈 〉을일자(∥)로 잘라내서 □ 직사각형으로 만듭니다.
역시 선반가게 가면 좋은데 저는 쇠톱으로 잘라내고 그라인더로 마무리 했습니다.
할 수 있다면 나사 중심을 잘 맞추어서 약6mm정도의 구멍을 내면 나사 무게를 줄일 수 있어서 좋지만 선반이 없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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