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ISO LBD (REAL FOUR) 에 이상한 증상이...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용품 > 낚시용품 사용기

● 자신이 오랫동안, 또는 즐겨 사용하는 낚시용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나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 
사용기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 ISO LBD (REAL FOUR) 에 이상한 증상이...

G 3 3,444 2006.12.31 02:54
토너먼트 ISO LBD (REAL FOUR) 에 이상한 증상을 발견하고
위 기종을 사용하는 분께 묻고자합니다.

기계설계및 시스템조립을 직업으로 갖고 있어 릴의 구조와 기능에
관심이 많은지라 가끔식 릴의 분해조립을 하여 시스템구조가 갖는
기능과 성능의 효율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토너먼트 ISO LBD (REAL FOUR)기종의 출시와 더불어
새로운 기능에 대해 (원웨이 오실레이션)궁금하여 낚시점에서
만저 보기만 하고 실제로 사용 할 수 없어 궁금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몇일전 출조에서 저와 포인트에 같이 내린
형님께서 채비를 하시는것을 보니 토너먼트 ISO LBD (REAL FOUR)
이더군요 기존릴이 고장나 새로장만 하셨다고 하대요.

그날출조가 기록어에 도전하는 관계로 늘상 하던 방식대로
변화가 심한 조류에 신속한 대비를 위해 저부력채비 1대와
고부력채비1대 즉 1인 두 대를 펼쳐 놓고 낚시를 했던 관계로
찬스라고 생각한 저는 형님의 양해 아래 기회가 닫는 대로 사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나름대로 좋은 릴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상황에서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날 3명이서 한포인트에 내려 낚시중 점심겸 라면을 끓여 먹던중
먼저 식사를 끝낸 형님의 일행(초보조사님)이 밑밥통에 걸처둔 문제의
체비로 낚시를 시작하여 고기의 입질을 받았습니다.

잡어로 생각되어 대수롭지 않게 처다 보는대 의외로 강하게
저항해오자 LBD를 처음 사용한 조사님이 당황하여 가까이 있는 저에게
도움을 청하여 제가 대를 넘겨 받았구요요놈의 고기가 힘을 어찌나
쓰던지 느즌한 드랙이 풀리는지라 우선은 고기를 틔우는것이 급하다
싶어 낚시대를 세우고 빠르게 감아드리며 펌핑과 릴링을 하여
풀림과 감김을 반복하는데 원줄이 자꾸 겹처 감기는것이 보였습니다.

짬짬이 드랙을 조이고 감는 와중에도 풀림후 다시 감는 순간 순간 마다
드랙을 조일수록 작게 줄이 겹치대요.

일단 고기를 끌어내는게 급한지라 낚시를 계속하여 혹돔48정도
넘는놈을 잡았구요. 모두들 대물감성돔이 아니라 실망했지만
저는 릴에 감긴줄을 보며 릴에 대한 실망이 더 크더군요.

어쩔수없이 30M 이상 감긴줄을 다풀어 내어 다시 감을 수밖에
없었고 그언젠가 어떤분이 이기종에 원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이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댓글을 올리 셨는대
그때는 어떤분이 그분께 면박을 주어 더 이상 글이 안 올라 오더군요.

일단은 드랙력이 낮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이 제가 사용한
릴에서만 일어난 오류인지 아니면 이 기종을 사용한 다른 분들도
똑같이 경험한 기능상의 오류인지 알고 싶네요.

직접 사용하시고 내용을 잘아시는 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새해에는 어복 가득하시고 기록어 세우시기를 빌며 .....
1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3 댓글
G 대구감성돔 07-01-01 20:59
제가 알기론 님께서 말씀하신 원웨이 클러치 웜샤프트가 정회전시에는 스풀의 상하운동을 하게 하고 역회전시에는 스풀의 상하운동을 배제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아는데요.
그래서 줄이 감긴 부위에 그 시스템의 작용으로 감긴데 또 감기고 하여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님께서 설명 하신거 같은데요.
흘림낚시에서 일반 스피닝릴의 경우도 베일을 열고 캐스팅을 하여 베일을 닫으면 줄이 풀려나간 위치에서 줄이 감길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약간 어긋하서 감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게 여러번 중복이 된다면 일반 스피닝 릴이라도 그럴경우가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시마노 드랙릴의 경우 슈퍼 슬로우 오실레이팅 시스템이라고 하여 스풀의 상하운동이 아주 느리게 진행됩니다.
이때 약간이라도 스풀의 벨런스가 맞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쏠리게 됩니다. 하지만 다이와 릴의 경우 스풀 왕복 속도가 워낙빠르다 보니 한곳에 치우칠 확율이 그만큼 낮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다이와 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고안되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이와 브레이크 릴도 스풀 상하운동의 속도가 시마노 드랙릴처럼 느리다면 이러한 시스템사용에 불리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 다이와 신형릴을 박람회가서 보고 만어에서 보고 해봤지만 직접 필드에 나가 사용을 못해봤으므로 님께서 지적하신 문제점이 정확하게 어떻게 발생했는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원초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운이나빠? 줄이 한곳에 감기게 된건지...
G 엠피셔 07-01-02 19:34
드랙을 매우 약하게 설정을 한 것이 문제의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다른 릴에서도 생깁니다...

LBD릴에서 베일을 닫은 상태에서 원줄이 풀려나가는 것은 레버on시의 역회전... 드랙을 통한 줄의 방출... 이렇게 두 가지인데... 전자는 기어와 로터의 회전을 통한 것이고, 후자는 원칙적으로 로터의 회전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스풀 자체의 회전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즉, 오실레이션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만 권사와는 상관이 없는 상황입니다...)
원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은 이 중, 레버on시의 역회전 상태에서 작동합니다...

다만, 이런 기능을 담당하는 구조적인 이유로 샤프트에 직접적으로 역회전 방향으로의 힘(상사점에서 하사점으로의 운동방향)이 작용하면 레버on/off와 정회전/역회전과 상관없이 샤프트가 하사점으로 밀려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위적인 조작(회전중에 스풀을 손으로 미는 조작)으로나 가능한 상황이지 원줄의 당김을 통해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기가 줄을 당기는 쪽으로 힘을 쓰지 미는 쪽으로 릴에 힘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테스트를 해 보면 릴을 정회전 방향으로 감으면서 스풀을 손으로 밀어보면 레버 on/off를 막론하고 샤프트가 상사점에서 하사점으로 밀려내려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고기를 걸었을 때에는 일어 날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반대로 스풀을 잡아당기는 쪽으로 힘을 가하면... 샤프트가 그 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핸들의 회전에 맞춰 정상적으로 움직입니다...

레버on시에 역회전을 시키면서 스풀에 힘을 가해보면... 샤프트가 프리상태에 있으므로 힘을 준 지점에서 서 있게 됩니다...


구형 이소Z릴을 드랙을 낮게 설정하여 인위적으로 위의 상황을 연출해 보았는데... 원줄을 손으로 잡아 겨우 감기거나 감기지 않을 상황으로 드랙을 설정하고 핸들을 돌려보니... 샤프트의 상하 왕복운동은 핸들의 회전에 맞춰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는데 스풀에 권사는 이와 상관없이 이루어 지다 보니까 앞쪽으로 줄쏠림이 역시나 발생을 하더군요...

실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벵에돔 낚시를 하면서 목줄을 0.8호나 1호와 같이 극히 약한줄을 쓸떄 이에 맞춰서 드랙을 약하게 설정해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보면 스풀에 줄쏠림이 발생해 있더군요... 처음에는 권사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그런가하여 와샤를 조정하기도 했는데 다음 출조때는 반대로 줄쏠림이 생겨버리더군요... 왜 그럴까 하여 한참을 생각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G 대구감성돔 07-01-02 22:06
엠피셔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드문 경우가 되겠지요.
드랙릴에 새줄을 감을때도 균일한 인장력으로 감기 위해 드랙을 많이 열어 감는데... 이때 드랙의 힘보다 더 큰힘이 걸리면 로터와 스풀이 같이 회전하게 되는데 이때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일률적으로 한곳에만 감긴다는것이 아마 드문경우라 생각듭니다.
얼마나 많이 한곳에 집중해야 줄이한곳에 쏠릴지... ㅎㅎ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