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쓰고있는건 손가락일부와 손바닥이 코팅된건데
인낚광고에 있는건 손가락끝만 코팅된것 같아보입니다.
판매자는 손바닥까지 코팅된것도 있는지,얼만지..
인낚광고에 있는건 손가락끝만 코팅된것 같아보입니다.
판매자는 손바닥까지 코팅된것도 있는지,얼만지..
사용자마다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밤에 채비를 거둬들이면서 목줄을 잡고 바늘까지 쭉~ 훓어내리듯 잡을 경우
손바닥 부분이 바늘에 찔리는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손바닥까지 코팅된 것이지요.
또한
미끌림을 잡아주는 든든함이 있어서 더 좋더군요.
목장갑은 두껍고, 고급 낚시장갑도 이것보다는 둔하고....
단골 낚시점에서 미리미리 여분까지 구입해서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밤에 채비를 거둬들이면서 목줄을 잡고 바늘까지 쭉~ 훓어내리듯 잡을 경우
손바닥 부분이 바늘에 찔리는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손바닥까지 코팅된 것이지요.
또한
미끌림을 잡아주는 든든함이 있어서 더 좋더군요.
목장갑은 두껍고, 고급 낚시장갑도 이것보다는 둔하고....
단골 낚시점에서 미리미리 여분까지 구입해서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두가지를 모두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손바닥 코팅의 경우에는
첫번째 단점이 왼쪽과 오른쪽을 구별지어야 한다는 겁니다.
장갑을 챙겨갈때 왼쪽과 오른쪽을 잘 구분해서 챙겨가야 합니다.
저의 경우 오른쪽만 2개를 챙겨가서 한쪽만 끼고 낚시한적이 있답니다.ㅋㅋㅋ
두번째는 손바닥 전체가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착용감이 떨어집니다.
장갑을 사용했을때 습기가 차지않고 건조한 상태로 피부를 유지시켜주지 못하더라는 겁니다. 손의 움직임이 조금 둔해지고요. 이장갑이 제 맘에 쏙들어온 이유는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 때문인데 코팅된부분의 신축성이 적어서 쫌~~
세번째로 살림망을 들거나 물통을 이용할때 장갑이 젖는경우가 생기는데 손바닥 코팅의 경우는 가죽장갑처럼 건조속도가 느리더군요.
이렇게 3가지의 단점이 있어서 저는 손가락 코팅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가지를 모두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손바닥 코팅의 경우에는
첫번째 단점이 왼쪽과 오른쪽을 구별지어야 한다는 겁니다.
장갑을 챙겨갈때 왼쪽과 오른쪽을 잘 구분해서 챙겨가야 합니다.
저의 경우 오른쪽만 2개를 챙겨가서 한쪽만 끼고 낚시한적이 있답니다.ㅋㅋㅋ
두번째는 손바닥 전체가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착용감이 떨어집니다.
장갑을 사용했을때 습기가 차지않고 건조한 상태로 피부를 유지시켜주지 못하더라는 겁니다. 손의 움직임이 조금 둔해지고요. 이장갑이 제 맘에 쏙들어온 이유는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 때문인데 코팅된부분의 신축성이 적어서 쫌~~
세번째로 살림망을 들거나 물통을 이용할때 장갑이 젖는경우가 생기는데 손바닥 코팅의 경우는 가죽장갑처럼 건조속도가 느리더군요.
이렇게 3가지의 단점이 있어서 저는 손가락 코팅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 낚시만 가면 손가락 껍질이 홀랑 버껴집니다,저와 같이 고충이 있는 님들이 주위에 많더라고요,,,이유는 아시 겠지만 우리가 쓰는 크릴에 있더군요,온갓 방법 다 해보고 이젠 새털 장갑 함 쓰볼려구요~이리저리 편하다고는 하든데 제가 사용해보고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30켤례 주문 했거든요~~ㅎㅎ
이장갑의 진정한 역활은 겨울입니다.
미끼끼우기도 힘들정도의 추위로부터 손가락을 보호해 주거든요.
저는 이 장갑을 사용한 이후로 겨울철에 손이 시렵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운전해서 낚시가는 경우 갈때부터 올때까지 계속 낍니다.
그리고 집에서 간단한 일할때 마눌 싱크대 실리콘 바를때, 자전거 고칠때, 가끔가다 차 타이어 갈때.. 등등 무지 많은곳에 쓰고 있지요 ^^
그리구 한가지 손가락 잘라도 실이 풀어지질않아서 무지 좋습니다. ㅋㅋ
미끼끼우기도 힘들정도의 추위로부터 손가락을 보호해 주거든요.
저는 이 장갑을 사용한 이후로 겨울철에 손이 시렵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다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운전해서 낚시가는 경우 갈때부터 올때까지 계속 낍니다.
그리고 집에서 간단한 일할때 마눌 싱크대 실리콘 바를때, 자전거 고칠때, 가끔가다 차 타이어 갈때.. 등등 무지 많은곳에 쓰고 있지요 ^^
그리구 한가지 손가락 잘라도 실이 풀어지질않아서 무지 좋습니다. ㅋㅋ
흠~~그렇구나 ..나두 써볼까...지금도 조선소 근무하며 쓰다가 몇회정도 쓰고 버리는데...음~산업용 철물점 같은데 가면 팔아요 필요하신분들은 조선소있는도시나 공단이있는도시부근이면 낱개로 구입하실수있을겁니다...^^
어떻게 생각 하실지몰라도 전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반코팅장갑도 싸이즈가 다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끼워보고 사실것 전 손이 작아서 젤로 작은거 타이트 하게쪼이는것 씁니다 .이상태로 고기잡으면 물끼 때문에 많이 미꺼러움 봄가을엔 목장갑 동계엔 가죽장갑을 한벌더낍니다.
동계에는 손가락자르실때 엄지와검지 손톱정도만나오게 잘라서쓰고요 ..
물런 보온성도 뛰어나요 참고로 장갑도매상가면 싸요 800~1000원 대신 한타스로 판 다는것.
한겨울 마끼, 입갑 ,모이비, 가이비, 청개비, 하물며 옥수수까지얼어붇을때 손가락 있는지없는지 모릅니다.
예전엔 목장갑위에 랩싸고 가죽장갑끼고도 해봤는데 손에 땀차요 산소호흡을 못하더라고요. 그러다쪼매있으면 이건 사람 얼려죽이데요 몸은따숩은데 ,,
이장갑 농사용으로 하우스나 채소용 작물 작업할때 물론 공장에서도 많이쓰고요. 아무튼 잘 나왔어요.
...반코팅장갑도 싸이즈가 다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끼워보고 사실것 전 손이 작아서 젤로 작은거 타이트 하게쪼이는것 씁니다 .이상태로 고기잡으면 물끼 때문에 많이 미꺼러움 봄가을엔 목장갑 동계엔 가죽장갑을 한벌더낍니다.
동계에는 손가락자르실때 엄지와검지 손톱정도만나오게 잘라서쓰고요 ..
물런 보온성도 뛰어나요 참고로 장갑도매상가면 싸요 800~1000원 대신 한타스로 판 다는것.
한겨울 마끼, 입갑 ,모이비, 가이비, 청개비, 하물며 옥수수까지얼어붇을때 손가락 있는지없는지 모릅니다.
예전엔 목장갑위에 랩싸고 가죽장갑끼고도 해봤는데 손에 땀차요 산소호흡을 못하더라고요. 그러다쪼매있으면 이건 사람 얼려죽이데요 몸은따숩은데 ,,
이장갑 농사용으로 하우스나 채소용 작물 작업할때 물론 공장에서도 많이쓰고요. 아무튼 잘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