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보증서라는거요~그냥 돈주고 고치는 값이나 보증서 제시하면 어쩌구 저ㅈ쩌구 하면서 들어가는 돈이나 마찬가지 같던데요??수리도 왜그리 늦는지.그래서 보증서 치워버리고 현금으로 고쳐버립니다...저만 그리 느끼는건가요??? 그래서 보증서(1회무상) 사용도 안해봤습니다만~그후론 저도 정품보증서가 있어서 비싸다는 제품은 안삽니다.
다이와 로드도 1년 1회 1부품에대해 무상에 기술료만 받구요(가마랑 비슷) 시마노도 그럴껄요..릴은 있으나 마나라네요...그래도 혹 제품자체 불량이 있을경우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겠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으니..거의 무용지물이라 보면 됩니다..ㅎㅎ
전 다이와 단화 2년 잘 신고 버릴까? 수리해서 밑창 교환할까?
하던차에 리콜 걸려 16만원 환급 받았는데.....그래서 새신 하나 장만했습니다
기술면만 아니라면 전 늘 국산품 애호갑니다^^.....너무 마음만 앞서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하던차에 리콜 걸려 16만원 환급 받았는데.....그래서 새신 하나 장만했습니다
기술면만 아니라면 전 늘 국산품 애호갑니다^^.....너무 마음만 앞서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낚시대는 어느 특정 한군데는 보증처리해주니 보증서의 의미가 있지만 저또한 첨에 스텔라 윤성조구에서 구매하고 보증서 에대해서 물어보니 낚시방점주왈 릴은 보증서가 크게 필요 없해불데요 릴은 보증서 역활이 별로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다이와나 시마노나 a/s 문제 많다고 봅니다 기일면에서도 그렇고 차라리 외부적인 수리점이 잘고치고 수리도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