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같은모델을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그전에는 쭉 다이와 제품을 쓰다가 토너이소를 마지막으로...
이제 두번 써봤는데...아직은 평가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원줄 쏟아지는 현상은 어떤 현상인지요?
아직.....그현상은 못봣는데....
대처방법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이와 특유의 사각거림이 없어...아주 만족합니다...
그전에는 쭉 다이와 제품을 쓰다가 토너이소를 마지막으로...
이제 두번 써봤는데...아직은 평가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원줄 쏟아지는 현상은 어떤 현상인지요?
아직.....그현상은 못봣는데....
대처방법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이와 특유의 사각거림이 없어...아주 만족합니다...
쉽게 말해 원줄이 스풀에서 풀어져 엉키는 것을 말합니다
시마노 제품특성중 스룰 줄감기는폭이 다이와에 비해서 짦죠 그래서 그런현상이 많이 일으납니다 (릴의 부더러움도 한목하고요)
07스텔라는 그런 현상이 개선 됐죠 ㅎㅎ
관리만 잘하심 문제 없답니다
저 또한 다이와에서 시마노로 옮겨 왔죠
기계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들은 시마노로 잔향 하게 됄껄요 ㅎㅎ
시마노 제품특성중 스룰 줄감기는폭이 다이와에 비해서 짦죠 그래서 그런현상이 많이 일으납니다 (릴의 부더러움도 한목하고요)
07스텔라는 그런 현상이 개선 됐죠 ㅎㅎ
관리만 잘하심 문제 없답니다
저 또한 다이와에서 시마노로 옮겨 왔죠
기계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들은 시마노로 잔향 하게 됄껄요 ㅎㅎ
저두 뉴 임펄트 쓰다가 얼마전에 업글 했는데..릴링은 천지차이 더군요..외관도 멋지고..
근데..똑같은 원줄인데 이릴에 감으니 파마현상이 더 심한것 같더군요..스플이 넘 작아서
그런건지..너무 예뻐서 질렀는데,, 레버 조작과, 밑걸림시 로타까지 돌아가는게 (릴 보호를 위해서라더군요),,적응 하는데 시간좀 걸릴것 같습니다.^^
근데..똑같은 원줄인데 이릴에 감으니 파마현상이 더 심한것 같더군요..스플이 넘 작아서
그런건지..너무 예뻐서 질렀는데,, 레버 조작과, 밑걸림시 로타까지 돌아가는게 (릴 보호를 위해서라더군요),,적응 하는데 시간좀 걸릴것 같습니다.^^
위에 오바액션님 답글입니다...
우선 silverback님 말씀대로 스풀의 원줄감기는 폭이 다이와보다 시마노가 현저히 좁습니다. 거기다가 다이와 릴은 "CROSS WRAP" "ABS"등의 원줄을 감을시 먼저감긴줄을 후에감긴줄이 상하폭이 큰 크로스형상으로 덮어감겨 단단히 잡아줄수 있는 시스템이 장착된반면 시마노릴은 좁은 스풀구경내 조밀조밀 일렬간격으로 감기다보니 느슨하게 감긴 원줄 몇바퀴가....와라락~~~~원줄 쏟아지는 현상이 다수 발생되지요.....
스풀에 원줄이 많이 감겨있는 상태이거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등의 요건이라면 이런현상은 훨씬 두드러지고요....
대처방법으로는 원줄을 감을시 초릿대를 물속이나 근처에서 감아들여 원줄에 인위적인 부하를 가하여 튼튼히 조여지도록 감을수도있고요....손가락으로 원줄을 살짝 붙잡아 감는등의 방법이 있겠습니다.....대물하십시요~~
우선 silverback님 말씀대로 스풀의 원줄감기는 폭이 다이와보다 시마노가 현저히 좁습니다. 거기다가 다이와 릴은 "CROSS WRAP" "ABS"등의 원줄을 감을시 먼저감긴줄을 후에감긴줄이 상하폭이 큰 크로스형상으로 덮어감겨 단단히 잡아줄수 있는 시스템이 장착된반면 시마노릴은 좁은 스풀구경내 조밀조밀 일렬간격으로 감기다보니 느슨하게 감긴 원줄 몇바퀴가....와라락~~~~원줄 쏟아지는 현상이 다수 발생되지요.....
스풀에 원줄이 많이 감겨있는 상태이거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등의 요건이라면 이런현상은 훨씬 두드러지고요....
대처방법으로는 원줄을 감을시 초릿대를 물속이나 근처에서 감아들여 원줄에 인위적인 부하를 가하여 튼튼히 조여지도록 감을수도있고요....손가락으로 원줄을 살짝 붙잡아 감는등의 방법이 있겠습니다.....대물하십시요~~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파이어플루드는 아니고(보조스플로 사용중)
mg c3000d 원줄풀림현상!!!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군요.
다이와 사용하다 시마노 최고의 릴이라 좋겠구나하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만 누구에게 말도 못하겠고 속으로만 끄~응 하곤 했지요.
특히 밤낚시에 와라라~~ㄱ 풀려버린원줄!!!
스플에 엉켜버려 애를 먹곤 하면서 구입한걸 후회하곤 했습니다.
손에 익숙하기까지 원줄 몇개 버렸습니다만 지금도 사용중 신경쓰이는 부분이지요.
고가의 장비치곤 원줄풀림현상은 10만원짜리 다이와릴만 못한것이 제 소견입니다.
나머지부분은
사용기에서 말씀하시듯
현존 어떤 릴보다 아주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저만의생각입니다)
저는 파이어플루드는 아니고(보조스플로 사용중)
mg c3000d 원줄풀림현상!!!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군요.
다이와 사용하다 시마노 최고의 릴이라 좋겠구나하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만 누구에게 말도 못하겠고 속으로만 끄~응 하곤 했지요.
특히 밤낚시에 와라라~~ㄱ 풀려버린원줄!!!
스플에 엉켜버려 애를 먹곤 하면서 구입한걸 후회하곤 했습니다.
손에 익숙하기까지 원줄 몇개 버렸습니다만 지금도 사용중 신경쓰이는 부분이지요.
고가의 장비치곤 원줄풀림현상은 10만원짜리 다이와릴만 못한것이 제 소견입니다.
나머지부분은
사용기에서 말씀하시듯
현존 어떤 릴보다 아주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저만의생각입니다)
친구가 뉴토너를 쓰고 저는 계속해서 시마노만을 고집하다가 뉴토너를 한번써볼까하고 테크늄MG를 뉴토너로 교환을 할려고도 해봤습니다..그러던 중에 갑자기 파이어블러드에 눈이꼽혀서 지름신이 강림하샤..또 질렀습니다..테크늄엠지랑 성능에선 거의 같다고 생각되고요..디자인적인게..ㅎㅎ 파이어블러드 텐타클대에 끼우니깐 뽀대 작살납니다^^저는 줄흘러내리는건 손으로도 잡고 감고 거기에 앞서서 3천스플에에 2.5호나2.7호줄,2500스플에 2.2호나2호를 쓰니깐 그나마 낫더군요..줄흘러내림이 새로 줄감았을때 정말 스트레스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