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디자인, 강도(올라타보진 않았지만 가벼운 사람의 무게는 버틸듯 합니다) 입니다.
그리고 수납의 양과 방법이 있지만 양은 타 가방도 좀 큰놈은 비슷할거고 방법 또한 보기 좀 깔끔해보이고 대 간섭도 없지만 릴채 수납이 안되므로 장점이라 보긴 좀 그러네요.
단점은 크고(138cm, 중형승용 트렁크에 안들어감) 무겁다(4.5Kg) 입니다.
그리고 들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하드케이스 특성상 기스는 차치하더라도 갯바위에 놓고 펴기 애매할 듯 하고 잘 미끄러질거 같네요(타 하드케이스 사용 경험).
사진만 보고 반해서(디자인) 가지도 못할 비행기 원정에 써야겠다며(강도) 샀지만
단점을 커버하기엔... -_-;
농담으로... 또하나의 개인적인 단점은 팔려고 해도 택배도 안받아준다는 점.
구매후 햇빛 한번 못보고 이름처럼 컨테이너 같이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
이상 필드로 뛰쳐나가본적 없는 반쪽짜리 사용기였습니다.
그리고 수납의 양과 방법이 있지만 양은 타 가방도 좀 큰놈은 비슷할거고 방법 또한 보기 좀 깔끔해보이고 대 간섭도 없지만 릴채 수납이 안되므로 장점이라 보긴 좀 그러네요.
단점은 크고(138cm, 중형승용 트렁크에 안들어감) 무겁다(4.5Kg) 입니다.
그리고 들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하드케이스 특성상 기스는 차치하더라도 갯바위에 놓고 펴기 애매할 듯 하고 잘 미끄러질거 같네요(타 하드케이스 사용 경험).
사진만 보고 반해서(디자인) 가지도 못할 비행기 원정에 써야겠다며(강도) 샀지만
단점을 커버하기엔... -_-;
농담으로... 또하나의 개인적인 단점은 팔려고 해도 택배도 안받아준다는 점.
구매후 햇빛 한번 못보고 이름처럼 컨테이너 같이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
이상 필드로 뛰쳐나가본적 없는 반쪽짜리 사용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