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어릴때 고향에서 듣던 말인데..
박상=튀밥 혹은 쌀, 강냉이, 보리, 떡국말린것, 등등..
적당한 온도와 압력이 유지된 밀폐용기의 입구가 열리는 순간,.. 뻥~~ 와르르 쏟아지던 맛있는 간식..
아이적의 박상.. 잊어지지않습니다.
박상=튀밥 혹은 쌀, 강냉이, 보리, 떡국말린것, 등등..
적당한 온도와 압력이 유지된 밀폐용기의 입구가 열리는 순간,.. 뻥~~ 와르르 쏟아지던 맛있는 간식..
아이적의 박상.. 잊어지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