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g의 가벼운무게. 낚시대라는것은 장시간 들고있어도 무게감을 많이 느끼지못하고, 고기를 걸었을대, 내가 힘을빼는것이있고,로드가 힘들 빼주는것이 있다. 0.6대라해서 절대 약하거나, 내힘을 빼앗기는것이아니고, 차고나갈때는 휘어주고, 힘이 빠지면 다시 대가 빠르게 복원이 되며, 다양한 테크닉으로하여금 그대로의 손맛을 줄수가 있다.
한가지 필요한것은 뜰채는 필수라는점이다. 그냥 들기는 위험하다는 느낌을 가질수가있으며, 낚시대는 데미지를 입으면 언젠가는 뿌러진다. 하지만, 이정도만 생각하면 충분한 테크닉을로 제압을 할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