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뽑기를 잘했나 몰라도 지금 일부러 내구성 테스트겸해서 막휘둘르고 있는데 아직 부러지지는 않네요. ^^ 칼싸움(로드끼리 부딪치는것)도 선상에서 몇번 있었는데 멀쩡합니다.. 같은회사에서 나온 에깅대와 농어대는 그럼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네요.
볼락 국산대 25만원,,
저럼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는 아부가르시아 쓰고 있는데요, 21만원 입니다,
수입관세,통관, 모든것을 고려하면 국산대가 더 저렴해야 맞는것 아닐런지요,
저럼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는 아부가르시아 쓰고 있는데요, 21만원 입니다,
수입관세,통관, 모든것을 고려하면 국산대가 더 저렴해야 맞는것 아닐런지요,
같은 스팩의 일산대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보통 일산대의 단점이 수리기간이 너무길고 수리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어느 조구업체나 자사브랜드의 최고대는 어느정도 가격책정을 조금
높게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각 조구업체의 자부심정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저도 가격이 조금 낮게 책정되었으면 더 좋겠지만
같은 스팩의 일산대에 비하면 절반약간 넘는 정도고 향후 AS의 편의성 같은것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높은 가격이라고 생각은 안듭니다.
보통 일산대의 단점이 수리기간이 너무길고 수리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어느 조구업체나 자사브랜드의 최고대는 어느정도 가격책정을 조금
높게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각 조구업체의 자부심정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저도 가격이 조금 낮게 책정되었으면 더 좋겠지만
같은 스팩의 일산대에 비하면 절반약간 넘는 정도고 향후 AS의 편의성 같은것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높은 가격이라고 생각은 안듭니다.
일단 이로드는 선택한 이유는 점주분 설명으로 로드가 부러졌을경우..
가이드 분실시 가이드값만 받고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고 들어서 입니다. 워낙 출조 횟수가 많다보니 로드에 탈도 많이 나구요... 3번정도 일산 고가로드 부러지고 초리 하나 교체하는데 로드 원가의 60퍼센트 주고 구매하니 속이 터지더군요. 게다가 재고가 없을경우 기다리는것도 하세월이구요 ^^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가이드 분실시 가이드값만 받고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고 들어서 입니다. 워낙 출조 횟수가 많다보니 로드에 탈도 많이 나구요... 3번정도 일산 고가로드 부러지고 초리 하나 교체하는데 로드 원가의 60퍼센트 주고 구매하니 속이 터지더군요. 게다가 재고가 없을경우 기다리는것도 하세월이구요 ^^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