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접을라고 장비 다 정리했다가 도저히 안되 장비를 하나씩 구매 했습니다.
인낚에 올라온 영규산업 어텐드 골드기 신품을 구매 했는데 사실 긴가민가 했습니다.
이틀만 낚시를 해서 더 자세한건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제가 느낀바를 씁니다.
우선 외관은 거의 카마카츠 어텐더와 거의 동일합니다.
도장 상태도 아주 좋고 가이드 부착 상태도 좋고 톱가이드는 im가이드로 외관의
마무리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낚시대 무게는 186g 저는 뒷마게끼우고 릴시트 가운데 금속링 끼우니 197g이 나옵니다.
낚시대 발란서도 아주 좋습니다.
강풍속에서 낚시를 했는데 아주 괜찮은 낚시대인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릴시트 가운데 어텐더라는 로고택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프레스티지처럼 금장링으로 마무리 하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 저는 별도로 영규산업에 전화드려서
금속링을 하나 얻었습니다.
공짜로 주시면서 택배비까지 부담하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마인드면 as도 괜찮겠지요.
제가 그동안 사용한 일산 낚시대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도장이나 마무리가 깔끔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저도 망설였지만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영규산업이 조금만 더 적극적인 영업을 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제품으로 꾸~욱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