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전동릴7000tm 사용이틀만에불량
이번에 갈치낚시를 가기위해 바낙스전동릴7000 TM을 2012년9월20일날 60만원을 주고
광주월드낚시점에서 구입해서 하루지나 갈치출조를
나같습니다.릴 가방을 열고 릴을빼서 보니까 액정에 먼지인지몰라도
티끌이 들어 있는거에요.신경안쓰고 사용을 한지 3시간 지낳을까 간혹
손잡이가 혼자 헛도는거에요.
참 어이업데요.구매해서 가방에 고이너어둔지 이틀만에 하자라니 같이 출조하신분도
저랑 똑같은걸로 구매했는데.그분건 기관총쏘는거 같은 소리가 나고[드~드~드~드~득].
갈치낚시를 끝내고 낚시점에도착 하루지나서 바낙스 A/S센터에 전화를 했죠.
반품을 받아도 시원찬을 판에 a/s받아서 다시 쓰라니.
백만원 넘어가는 등산복은 하자생기면 한달이 지나도
교환해주던데 바낙스에선 물건팔면 그만이라는 태도를보이니
성질만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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