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렉슈마와는 아무런 관계가없으며. 넘 좋아 글을남깁니다. 먼저 기존에 저는 시마노 다이와 펠트 단화 및 장화를 신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펠트의 단점이 너무 많았습에니다. 먼저 낚시를 갔다오면 냄새가 너무 납니다.그래서 출조 갔다오면 펠트를 락스에 담궈서 냄새 제거하곤 합니다. 그것도 귀찮으니깐 봉지에 담아두니 다음 출조때 냄새때문에 죽는줄알았습니다.그리고 비가 오는날 펠트가볏겨지면서 펠트가 떨어져 사용 못한적도 있고 무게도 펠트가있어서 무겁고 단점이너무많아 다른 신발을 고르다가 처음에 제우스 신발을 보았는데 우연히 출조길에 다른분께서 신고 있는걸 보았습니다.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그분의 신발이 발바닥 접히는 부분이 갈라져 있는겁니다.밑창도 상태가 않좋구요 물론 오래 신으면 그럴수도 있는데
제우스 나온게 그리오래된 신발은 아닌데 상태를 보니 맘에 안
들어 다른신발을 보다가 렉슈마로이스2 를 알게되어 구매하
게 되었습니다. 렉슈마는 모든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단화인것같습니다. 무게감도 기존에 쓰는 펠트보다 가볍고 찍찍이로되어 신고 벗기가 편하며 펠트가 아닌 고무다 보니 냄새가 안납니다.소재도 좋은것 같구요 갯바위 경사도에서 있어 보았습니다.전혀 미끌림이 없었으며 낚시가 끝난후에 밑창을 보니 밑밥도 뭍는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발모까지 감싸줘서 발목보호도 되고 가격도 일산보다 저렴해서 너무 메리트가 있습니다. 단점이라고는 디자인이나 색상이 하나뿐이라서 새로운 디자인도 나온다면 좋겠는데~~
이번 에 사용하고나서 넘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겨울철에도 일산 단화보다 보온력이 더좋은것 같고 쿠션도 좋습니다. 국산품이 이렇게 좋아졌는지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 펠트를 또 샀으면 또후회했을겁니다.
렉슈마 로이스2 강추합니다^^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렉슈마 로이스2를보았습니다. 이단화는 단점을 다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