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재는 전혀들어가지 않았습니다. 3중으로 감은뜰채는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중만으로도 충분하나 파도나 너울 또는 큰고기를 랜딩시 부러지는현상이 발생하는것을 개선하고자 무게를 더나가게되더라도 3중구조를 가게된것입니다.
낚시용품의 가격구조상 이가격은 도매가격도 안됩니다. 시중에 없는 이유도 낚시점에납품이되면. 최소60만원대이상 입니다.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제조사가 직접 적은마진으로 판매하는겁니다. 고라파덕님 뭘좀 제대로 아시고 글올려주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알려드릴순없습니다. 일일이 답변해드리는것도 이번까지만입니다.
혹시 재료금속이나 소재금속쪽 업종 일하세요??
저는 밥 먹고 사는게 기계 쪽이구요,
설계 엔지니어를 하다보니, 소재쪽에 관심도 많고
재료금속 쪽에도 나름 공부를 좀하고 있습니다.
무슨 카본 몇번 감는걸로 60만원이 넘는다고 하는지..
티타늄이나 인코넬 모넬 계열 사용 한다면 모를까..
카본 그라파이트 3번 감는다고 60만원 넘는다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할수가 없네요.
저는 밥 먹고 사는게 기계 쪽이구요,
설계 엔지니어를 하다보니, 소재쪽에 관심도 많고
재료금속 쪽에도 나름 공부를 좀하고 있습니다.
무슨 카본 몇번 감는걸로 60만원이 넘는다고 하는지..
티타늄이나 인코넬 모넬 계열 사용 한다면 모를까..
카본 그라파이트 3번 감는다고 60만원 넘는다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할수가 없네요.
MTB에 사용되는 카본 아시죠..?
프레임 전체를 카본으로 해도 원가는 몇십만원 입니다.
그런데 정말 조금 들어가는 낚시대가 60만원 넘니 어쩌니..
아웃스탠더에 관심이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말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아웃스탠더인가 하는 시에라 카피 모델 같은 제품이
마치 최고인냥 말씀하시는게 궁금할 뿐입니다.
프레임 전체를 카본으로 해도 원가는 몇십만원 입니다.
그런데 정말 조금 들어가는 낚시대가 60만원 넘니 어쩌니..
아웃스탠더에 관심이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말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아웃스탠더인가 하는 시에라 카피 모델 같은 제품이
마치 최고인냥 말씀하시는게 궁금할 뿐입니다.
헐 그럼 일산200만원하는제품은 무슨소재사용하는지 아세요?현재 국산최고급대들이 적용하는 카본이 46톤c2프레프레그. 입니다 시중에90만원에판매되구요 . 제가한말은 그가격이 시중낚시점에 납품될수 그가격이됩니다. 이제답변은 끝 궁금하시면 직접 알아보세요. .
궁금해서 여쭙니다.
46톤카본이 고급인가요? ㅎㅎ 잘몰라서....
제생각이지만...카본을 감는방법 은성실스타제품처럼....
어떤카본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어떤방법으로 감고, 얼마만큼의 휨세, 복원력, 반발력등등 또 휨세는 동조자휨세의 경질낚시대, 동조자휨세의 연질대, 선조자스타일을 경기용낚시대 등등 그런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낚시대가 좋은 낚시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낚시대를 만드는 사람의 장인정신이야 말로 진정한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뭐 업체에 어떻게 만들어달라고 돈주고 의뢰하는 제품들은 신뢰가 안가더라고요.
46톤카본이 고급인가요? ㅎㅎ 잘몰라서....
제생각이지만...카본을 감는방법 은성실스타제품처럼....
어떤카본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어떤방법으로 감고, 얼마만큼의 휨세, 복원력, 반발력등등 또 휨세는 동조자휨세의 경질낚시대, 동조자휨세의 연질대, 선조자스타일을 경기용낚시대 등등 그런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낚시대가 좋은 낚시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낚시대를 만드는 사람의 장인정신이야 말로 진정한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뭐 업체에 어떻게 만들어달라고 돈주고 의뢰하는 제품들은 신뢰가 안가더라고요.
자기가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무한 프라이드가 필요한 법이지요.
그것은 소비자에게 그만큼의 신뢰를 제공하는 기초인 것이 아닐깝쇼.
그러나,
그 보다 더 요구되는 것은,
무한 겸손일겁니다.
내가 만든 제품이 제 아무리 최고 경지라 하더라도 늘 겸손이 뒤따르면,
자신감, 자존심에서 드러내는 신뢰보다,
더 확신을 주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잇는 것이겟지요.
제품의 평가는,
제조자가 할 수 없음 입니다.
소비자의 선호도, 소비자의 평가만이 그 제품의 진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겟는지요.
물건이든 그 무엇이든 진짜 좋은 것은,
저절로 입소문이 나서 문전성시라는 돈 방석이 생겨나는 법이지요.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판매자가 기분 나쁘게 생긴 생김새 때문에 덜 팔릴 수도 잇는 것.
판매자의 에프터 서비스 등 때문에 덜 팔릴 수도 잇는 것.
판매자의 입고 있는 옷 차림새가 기분나빠서도 덜 팔릴 수 있는 것.
판매자의 웃음기 없는 얼굴 보기가 싫어서라도 덜 팔릴 수 있는 것.
판매자의 도도함 때문에 덜 팔릴 수도 있는 것.
판매자의 겸손치 못한 언행 때문에도 덜 팔릴 수 있는 것.
이 외에데ㅗ 부지기수로 전혀 에상치 못할 변수들 땜에 덜 팔릴 수 있는 것.
이리 저리 다 늘어 놓으면, 장사해 먹기 참 *랄 같은 세상입니다.
그래도
어짜든동 속으로 자신하되 겉으론 겸손이 더 잘 팔리게도 하는 것입죠.
좋은 물건은 저절로 그 가치를 인정 받는 법이겠지요.
그것은 소비자에게 그만큼의 신뢰를 제공하는 기초인 것이 아닐깝쇼.
그러나,
그 보다 더 요구되는 것은,
무한 겸손일겁니다.
내가 만든 제품이 제 아무리 최고 경지라 하더라도 늘 겸손이 뒤따르면,
자신감, 자존심에서 드러내는 신뢰보다,
더 확신을 주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잇는 것이겟지요.
제품의 평가는,
제조자가 할 수 없음 입니다.
소비자의 선호도, 소비자의 평가만이 그 제품의 진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겟는지요.
물건이든 그 무엇이든 진짜 좋은 것은,
저절로 입소문이 나서 문전성시라는 돈 방석이 생겨나는 법이지요.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판매자가 기분 나쁘게 생긴 생김새 때문에 덜 팔릴 수도 잇는 것.
판매자의 에프터 서비스 등 때문에 덜 팔릴 수도 잇는 것.
판매자의 입고 있는 옷 차림새가 기분나빠서도 덜 팔릴 수 있는 것.
판매자의 웃음기 없는 얼굴 보기가 싫어서라도 덜 팔릴 수 있는 것.
판매자의 도도함 때문에 덜 팔릴 수도 있는 것.
판매자의 겸손치 못한 언행 때문에도 덜 팔릴 수 있는 것.
이 외에데ㅗ 부지기수로 전혀 에상치 못할 변수들 땜에 덜 팔릴 수 있는 것.
이리 저리 다 늘어 놓으면, 장사해 먹기 참 *랄 같은 세상입니다.
그래도
어짜든동 속으로 자신하되 겉으론 겸손이 더 잘 팔리게도 하는 것입죠.
좋은 물건은 저절로 그 가치를 인정 받는 법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