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화는 사용치 않고 밑창을 시마노에 호환된다고 하여 사용중이나 호환성이 조금 떨어지네요 접착성이 좀 부족하구요 앞이 조금 벌어져서 뜨네요 밑창이 무겁기도 하구요
대신 튼튼해서 오래사용하긴할거같네요 앞꽁치 뒷꽁치 가 생각보다 미끄럽기도 한거같네요 좋은점수는주기 그렇네요 그래도 국산품이고 경제성을 봐서는 70점정도를 주고싶네요
대신 튼튼해서 오래사용하긴할거같네요 앞꽁치 뒷꽁치 가 생각보다 미끄럽기도 한거같네요 좋은점수는주기 그렇네요 그래도 국산품이고 경제성을 봐서는 70점정도를 주고싶네요
시마노 단화에 호환해서 쓰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앞뒤 옆이 고무라서 쿠션감도 좋은것 같고 덜 미끄러울것 같았는데
핀이 펠트위로 너무 나와서 마피 펠트화가아니라 핀만 잇는 신발처럼 느껴집니다.
화강암자리에서 미끄럽습니다.
발에 힘주고 딛지 않으면 않돼서 피로도 높았습니다.
구매한곳에 미끄럽다고 쓰니까 댓글에 물기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쓰면된답니다.
하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2번 썼는데 3번만 더 쓰고 다른거로 바꿔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뒤 옆이 고무라서 쿠션감도 좋은것 같고 덜 미끄러울것 같았는데
핀이 펠트위로 너무 나와서 마피 펠트화가아니라 핀만 잇는 신발처럼 느껴집니다.
화강암자리에서 미끄럽습니다.
발에 힘주고 딛지 않으면 않돼서 피로도 높았습니다.
구매한곳에 미끄럽다고 쓰니까 댓글에 물기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쓰면된답니다.
하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2번 썼는데 3번만 더 쓰고 다른거로 바꿔야겠습니다.
물기없는 안전한곳에서 착용하라고요?
구입처가 어딘지는 모르나
방안에서 신고 낚시하면되겠네요
새벽에 구입처의 어이없는 대처에 댓글 남깁니다
저두 국산 단화구입하려는데
아티누스는 무조건 빼고 가야겠네요
구입처가 어딘지는 모르나
방안에서 신고 낚시하면되겠네요
새벽에 구입처의 어이없는 대처에 댓글 남깁니다
저두 국산 단화구입하려는데
아티누스는 무조건 빼고 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