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티누스제품 많이 사용중인데 구명복실밥이 여기저기 타지네요
3번출조해는데 심하게 입은것도 아닌데 주머니부분이 타지고 벌어지네요
밖음질이 약한건지 실이 약한건지 돈값못하고 뽀대만나는 제품군이네요
3번출조해는데 심하게 입은것도 아닌데 주머니부분이 타지고 벌어지네요
밖음질이 약한건지 실이 약한건지 돈값못하고 뽀대만나는 제품군이네요
아티누스는 항상 내구성 이야기가 많은듯합니다.
조끼랑 장갑, 용품들은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근데 미끼통이랑 주걱통이 1회사용하고 나니 녹물이 흘러 나오더라구요. 흰색이라 정말 보기 안좋은 형태로 변하고 말았네요
녹물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조끼랑 장갑, 용품들은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근데 미끼통이랑 주걱통이 1회사용하고 나니 녹물이 흘러 나오더라구요. 흰색이라 정말 보기 안좋은 형태로 변하고 말았네요
녹물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밑에 아티누스 글들중에 반품은 받아주든가베요 ㅎ 전 한착용한거라도 제품에 하자라도 절대 교환안된다고 하든데 ,AS만 고집해서 AS만 받고 왔죠. 그리고 여직원인듯한데 정말 불친절하더군요. 성격 지대로 깐깐한듯 ㅡㅡ;;ㅎㅎㅎ 대표님이 자리없어서 그런가 ㅋ 대표님 찿으니 출장갔다고 없다더만~~~
아티누스바칸 쟈크부위가 안잠기길래 보니 실밥이 거려서 안되더군요 출조시간압박 실밥을 손으로 쭉땡겨 땟더니 ㅋ자크 부위가 다 떨어졋네여 ㅋㅋ 떡사먹엇죠 모
아티누스 제품이 전반적으로 다 그런듯 보입니다.
아티누스 옷도 마찬가지에요 몇번입다보면 답나옴...제품의 첨 보기에만 번지르르한듯 합니다.
써보면 결코 다시 사야지라는 마음이 안들어요
아티누스 옷도 마찬가지에요 몇번입다보면 답나옴...제품의 첨 보기에만 번지르르한듯 합니다.
써보면 결코 다시 사야지라는 마음이 안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