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류]HIROKYU社 "당고미끼" 출시
일본 HIROKYU社에서 감성돔 낚시에 필수품인 "당고미끼"를 출시하였다,
일반적으로 당고낚시라고 하면, 속칭 주먹밑밥낚시라는 이름으로 크릴을 속에 넣고
파우더를 주먹크기로 뭉처 대상어를 유인하고, 수심이 깊지 않거나 물이 잘 가지 않을때,
혹은 바람이 조금 불어올때 밑밥을 단단하게 해서 멀리 캐스팅 할 때에 필요했지만,
2006년도 신제품인 HIROKYU "당고미끼"는 감성돔낚시 시 바늘에 바로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집어제와 미끼를 동시에 수용하는 천천후 미끼이다.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월까지 5명을 선발하여 HIROKYU"당고미끼"를 2개월 동안
고성권, 삼천포권, 여수권, 완도권, 녹동권에서 상판낚시와 릴 찌낚시를 테스트했으며,
테스트에 참가한 진주꾼 한 천군氏에 의하면 "당고미끼"는 잡어퇴치용으로 최고라는
호평과 꾼들에게 적극 추천하였으며, 여수 금오도권 테스트 시 부산, 경남꾼들이
좋아하는 중치급의 볼락과 50Cm급의 감성돔이 마리수로 낚였다고 한다.
삼정무역은 2006년도 전국 대리점 및 영업점 모집 중이다.
판 매 가 : \8,000
판 매 원 : HIROKYU 한국총판 삼정무역 055-854-6577
일반적으로 당고낚시라고 하면, 속칭 주먹밑밥낚시라는 이름으로 크릴을 속에 넣고
파우더를 주먹크기로 뭉처 대상어를 유인하고, 수심이 깊지 않거나 물이 잘 가지 않을때,
혹은 바람이 조금 불어올때 밑밥을 단단하게 해서 멀리 캐스팅 할 때에 필요했지만,
2006년도 신제품인 HIROKYU "당고미끼"는 감성돔낚시 시 바늘에 바로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집어제와 미끼를 동시에 수용하는 천천후 미끼이다.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월까지 5명을 선발하여 HIROKYU"당고미끼"를 2개월 동안
고성권, 삼천포권, 여수권, 완도권, 녹동권에서 상판낚시와 릴 찌낚시를 테스트했으며,
테스트에 참가한 진주꾼 한 천군氏에 의하면 "당고미끼"는 잡어퇴치용으로 최고라는
호평과 꾼들에게 적극 추천하였으며, 여수 금오도권 테스트 시 부산, 경남꾼들이
좋아하는 중치급의 볼락과 50Cm급의 감성돔이 마리수로 낚였다고 한다.
삼정무역은 2006년도 전국 대리점 및 영업점 모집 중이다.
판 매 가 : \8,000
판 매 원 : HIROKYU 한국총판 삼정무역 055-854-6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