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오에서 전천후 대물용 낚싯대를 드디어 출시하였습니다! 
 
 
 

안경섬, 홍도,어청도 등에서 미터급의 대물을 노리는 전문 낚시꾼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대물을 대상으로 하는 선상낚시에서 최대 걸림돌이 무엇입니까?"

 
 
 

SAMYUKO는 잘 알고 있습니다.

릴은 천근(千斤)~   낚싯대는 만근(萬斤)~
 

낚시를 하는 건지 노가다를 하는 건지...
30분만 낚시를 해도 팔이 뻐근해 집니다.

왜, 낚시대가 무겁고 투박해야 안 부러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십시오!
어차피 그 무거운 낚시대도 부러질 때는 사정없이 몇 동가리씩 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SAMYUKO 와 함께 낚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껴 보십시오.

 
 
무게는 가벼워 지고!! 힘은 더욱 쎄어지고!!

SAMYUKO에서 1호대 같이 가볍고, 그 무거운 낚싯대보다 훨씬 힘 좋으며, 낚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바로 그런 낚싯대!

 
 

"쎄제T 프리미엄 2.75 - 500" 을 탄생 시켰습니다.
 

대한민국 한반도를 경악하게 한 또 하나의 혁명! 
 
 
   
 

바다 위의 터미네이터!

쎄제티 프리미엄 2.75-500
　

참돔/부시리  M급 어떠한 대물이라도 가볍고 든든한 마음으로 승부 할 수 있는 대물중의 대물대!  천하무적 낚싯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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