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피싱세븐 낚시대회 공지입니다.
피싱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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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22:23
안녕하세요....고객님.
지금까지 저희 피싱세븐을 애용해 주시고 앞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실 많은 고객님들과의 친목도모와 함께
한국 낚시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대마도 원정 낚시대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업무의 특성상 일본을 매월 왕래하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일본 원정출조를 많이 문의해 오셨습니다.
이에, 저희 피싱세븐의 자체 회의결과 대마도에서의 낚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낚시대회라고 해서 거창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그런 낚시대회 이전에 피싱세븐을 사랑해주시는
각계각층 많은 고객님들과의 친목도모와 함께 앞으로 결성될 피싱세븐의 전문클럽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또한 "낚시꾼" 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먹함 없이 좋은 분위기 속에 좋은 인연들을 만들고
돈독한 관계유지가 될것 같아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된것입니다.
우선 행사의 개요와 세부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 시 : 2008년 2월 15일 ~ 2월 17일
장 소 : 대마도 (미네만)
대상어종 : 뱅에돔(긴꼬리 뱅에돔 포함)
참가인원 : 30명
참가마감 : 2월10일 일요일 입금마감
참 가 비 : 45만원(1人 기준)
부산<->대마도 왕복선비, 2박3일 숙식 및 교통비.
단, 낚시에 사용되는 밑밥,미끼류의 비용은 개인부담 입니다.
악천후시 : 날씨의 상황을 파악하여 진행 또는 차후 연기
순위 심사방법 : 개인별 최대어 2마리의 합산길이 (모든 회원들 입회하에 계측)
<<시상내역>>
1등 : 트로피 및 부상 (가마가츠 인테사 G4 2-53)
2등 : 트로피 및 부상 (다이와 NEW 임펄트 3000LBD)
3등 : 트로피 및 부상 (알파태클 레바스 에깅대)
4등 : 시마노 리미티드 바칸 36 + 원줄 + 목줄
5등 : 시마노 리미티드 바칸 36
행운상 및 잡어상 시상 있습니다.
집결장소 : 2월 15일 오전 8시까지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 2층(플래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 준비물 : 여권(필수사항), 개인 세면도구 및 낚시장비(장비제한은 없습니다.)
(아이스박스는 현지에 준비되었습니다.)
그 외 편안한 의류와 비상금 등 여행에 필요한 기본소품들은 준비하셔야 됩니다. ^^
행사일정 : 2월10일 참가인원의 확정과 함께 2박3일간 행사일정의 계획표를 개인 참가자들에게
모두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의 진행방법 및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참가마감은 2월10일까지 참가비 입금된 순으로 정해집니다.
2. 현지 하선 포인트는 모두 15포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 선수는 30명으로 한 포인트에 2명씩
하선하게 되며 포인트 추첨과 파트너는 현지에서 이루어 집니다.
(단, 날씨여건상 진입이 어려운 포인트가 발생시 한 포인트에 2명 이상이 하선할 수도 있습니다. )
3. 참가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습니다.
4. 상품의 지급은 현지에서의 상품권 지급과 함께 한국 입국 시 저희 피싱세븐에서 해당상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단, 행사상품을 타 상품으로의 교환과 현금성 지급은 일체 금지합니다.
5. 현지에서 대회시작전 밑밥은 개인당 일정량으로 사용되며 출조전 밑밥통등의 간단한 검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서 입니다. ^^)
6. 2박3일간 단체생활이 이루어지다 보니 간혹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기간중 지나친 음주나
행사에 지장이 될만한 행동을 하시는 참가자에게는 탈락 및 열외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개인의 주량에 맞는 절제된 음주문화형성은 좋은 분위기 조성과도 어울릴것 같습니다. ^^)
7.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피싱세븐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멋진 피싱세븐의 제1회 행사가 되도록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회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이번 행사의 의도는 얼굴모르고 믿고 주문해 주시는 고객분들이 과연 누구신지 얼굴을 익히는 동시에
앞으로 보다 화기애애한 관계와 낚시발전을 위한 클럽 활성화를 위한 상업성이 배제된 대회아닌 대회입니다.
대마도라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시겠지만 가능하시다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낚시의 진정한 손맛과
대단한 이야기거리를 한아름 만들어 지워지지 않는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이 생길수 있는 행사이지만 저희 피싱세븐을 아시는 분들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하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 낚시계와 낚시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피싱세븐을 애용해 주시고 앞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실 많은 고객님들과의 친목도모와 함께
한국 낚시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대마도 원정 낚시대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업무의 특성상 일본을 매월 왕래하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일본 원정출조를 많이 문의해 오셨습니다.
이에, 저희 피싱세븐의 자체 회의결과 대마도에서의 낚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낚시대회라고 해서 거창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그런 낚시대회 이전에 피싱세븐을 사랑해주시는
각계각층 많은 고객님들과의 친목도모와 함께 앞으로 결성될 피싱세븐의 전문클럽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또한 "낚시꾼" 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먹함 없이 좋은 분위기 속에 좋은 인연들을 만들고
돈독한 관계유지가 될것 같아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된것입니다.
우선 행사의 개요와 세부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 시 : 2008년 2월 15일 ~ 2월 17일
장 소 : 대마도 (미네만)
대상어종 : 뱅에돔(긴꼬리 뱅에돔 포함)
참가인원 : 30명
참가마감 : 2월10일 일요일 입금마감
참 가 비 : 45만원(1人 기준)
부산<->대마도 왕복선비, 2박3일 숙식 및 교통비.
단, 낚시에 사용되는 밑밥,미끼류의 비용은 개인부담 입니다.
악천후시 : 날씨의 상황을 파악하여 진행 또는 차후 연기
순위 심사방법 : 개인별 최대어 2마리의 합산길이 (모든 회원들 입회하에 계측)
<<시상내역>>
1등 : 트로피 및 부상 (가마가츠 인테사 G4 2-53)
2등 : 트로피 및 부상 (다이와 NEW 임펄트 3000LBD)
3등 : 트로피 및 부상 (알파태클 레바스 에깅대)
4등 : 시마노 리미티드 바칸 36 + 원줄 + 목줄
5등 : 시마노 리미티드 바칸 36
행운상 및 잡어상 시상 있습니다.
집결장소 : 2월 15일 오전 8시까지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 2층(플래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 준비물 : 여권(필수사항), 개인 세면도구 및 낚시장비(장비제한은 없습니다.)
(아이스박스는 현지에 준비되었습니다.)
그 외 편안한 의류와 비상금 등 여행에 필요한 기본소품들은 준비하셔야 됩니다. ^^
행사일정 : 2월10일 참가인원의 확정과 함께 2박3일간 행사일정의 계획표를 개인 참가자들에게
모두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의 진행방법 및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참가마감은 2월10일까지 참가비 입금된 순으로 정해집니다.
2. 현지 하선 포인트는 모두 15포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 선수는 30명으로 한 포인트에 2명씩
하선하게 되며 포인트 추첨과 파트너는 현지에서 이루어 집니다.
(단, 날씨여건상 진입이 어려운 포인트가 발생시 한 포인트에 2명 이상이 하선할 수도 있습니다. )
3. 참가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습니다.
4. 상품의 지급은 현지에서의 상품권 지급과 함께 한국 입국 시 저희 피싱세븐에서 해당상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단, 행사상품을 타 상품으로의 교환과 현금성 지급은 일체 금지합니다.
5. 현지에서 대회시작전 밑밥은 개인당 일정량으로 사용되며 출조전 밑밥통등의 간단한 검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서 입니다. ^^)
6. 2박3일간 단체생활이 이루어지다 보니 간혹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기간중 지나친 음주나
행사에 지장이 될만한 행동을 하시는 참가자에게는 탈락 및 열외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개인의 주량에 맞는 절제된 음주문화형성은 좋은 분위기 조성과도 어울릴것 같습니다. ^^)
7.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피싱세븐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멋진 피싱세븐의 제1회 행사가 되도록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회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이번 행사의 의도는 얼굴모르고 믿고 주문해 주시는 고객분들이 과연 누구신지 얼굴을 익히는 동시에
앞으로 보다 화기애애한 관계와 낚시발전을 위한 클럽 활성화를 위한 상업성이 배제된 대회아닌 대회입니다.
대마도라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시겠지만 가능하시다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낚시의 진정한 손맛과
대단한 이야기거리를 한아름 만들어 지워지지 않는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이 생길수 있는 행사이지만 저희 피싱세븐을 아시는 분들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하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 낚시계와 낚시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