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상출조가 없어 갯바위 손님 내려드리고 선상 참돔루어를 했습니다....
아침에 수심\\35미터에서 선장인 저도 처음으로 루어로 참돔 67cm자리 씨알좋은 참돔을 10여분간 씨름하다 랜딩에 성공했습니다....
부시리 같으면 라인 받혀줘 힘으로 강제집행 하는데 이넘의 참돔루어는 라인을 까늘게 써야하기에 줄터질라 조심조심랜딩하는 고생께나 했습니다...
중간에 한수를 더걸었는데 랜딩중 바늘이 빠져 버려서 무척 아쉬웠는데,철수전 다른포인트 수심50m에서 강력한 입질을 받아 훅킹에 성공 랜딩하는데 20분 가까이 걸려 75cm짜리 대물참돔을 끌어 냈습니다....
여러번 드랙을 차고나가는 힘이 대단하데요!^^.....
오늘 참돔을 잡기 까지 여러번 시도했지만 십사리 모습을 보이지 않아 포기 할까도 생각했지만 오늘 나온 두마리 참돔으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늘 참돔입질을 받은 포인트도 모두 다른곳이라 참돔루어를 할수있는 포인트여건도 이제는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참돔루어를 하시려면 전용 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오늘 제가 사용한 장비는 참돔전용루어대에 라인은 버클리 화이어라인EXT 16lb에 쑈크리더 카본 5호줄 루어는 하리미추에 라바라바 56g과 두엘의 솔티러버 60g. 아부가르시아 인쇼어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