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UFC울바동 KBS VJ특공대 촬영 마쳤습니다
5월 5일 밤 9시50분 KBS2 VJ특공대에 방송될 왕대구 낚시를 위해
삼척 장호항에서 출항했으나
강한 너울과 바람, 최악의 악조건속에 재촬영을 거쳐 어제
모두 잘 마무리 했습니다
낚시하기가 곤란했으나 바쁜 방송관계로 강행하다보니
많은 조과는 없었으나 대구10여수와 귀한 황우럭 55cm와
때아닌 계절에 고등어 가족낚시와 함께 끝마쳤습니다.
높은 풍랑으로 인해 먼바다엔 못나가고
수심 80m권에서 메탈지그400g으로 시도 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배가 많이 밀려 채비 안착이 어려워 마리수 조황엔 실패 했습니다
그중에 귀한 황우럭 55cm 를 멋쟁이2 여조사님께서 올려
뜻밖의 기쁨으로 즐거운 촬영 잘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