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조는 서울에서 오신 다섯 사장님들을 모시고 지깅탐사를 다녀왔습니다
모두 서해안 우럭 침선낚시만 즐기시던 분들이라....
지깅낚시의 이해와 적응이 늦으리라 예상도 했지만...
모두 기대이상의 실력을 발휘해주신지라....조과가 조금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미터급에 조금 못 미치는 아쉬운 준척급의 대구한수를 포함하여 총 오십여수의 조과로 마무리 지었네요
인터넷바다낚시에 제가 올린 조황정보를 보고 찾아 주셨다는데...
적당히 손맛을 보셔서 다행입니다.
미터급 이상의 초대형 거함 왕대구는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적당히 잡으셨다며 이만 철수하자는 조사님들....
이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꾼인 이상 고기의 욕심을 버리기가 쉽지 않다는거 제가 누누히 드리는 말씀이지만...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시리라 생각하며...
오늘... 바다의 기상은 파고..오전/오후 0.5~1미터...풍속 오전/오후 남동 7~11(m/s)
비교적 낮은 바람으로 지깅낚시하기엔 최적의 날씨였구요...
오늘 사용한 메탈지그는 300그램 핑크색으로만 공략하였습니다.
요즘 핑크색의 메탈지그가 비교적 빠른입질을 보이는 형태이구요....
수심 125~140미터가 대구가 많이 모여들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 역시 탐사지로는 정동진 앞바다를 선정.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대구가 어군탐지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깊은수심 물속 여 밭이라면 대구자원이 엄청나게 몰려들고 있는게 요즘 현실이므로
마릿수 위주의 낚시를 즐기려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일듯합니다.
궂이 노련한 전문 지깅선장이 아니더라도 마릿수 위주의 대구낚시를 즐기기엔 별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너무 많은 자원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