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썰님, 반갑습니다.
일주일 어간에 남해 남면 홍현방파제에서
서너차례나 방문하시는군요.
홍현 방파제는 일부 볼락메니아들 세계에서
씨알 및 마릿수로 유명한 곳이지만
골수꾼들외에는 비교적 소외시 되었던 곳입니다.
글에서 언급한 회원님중의 한분께
제가 작년에 포인트를 안내하였습니다.
현재는 마음이 착찹하기만 한것이 왜일까요?
현재 홍현은 장대, 루어의 전쟁터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꼴보기 사나운 광경도 많다고 하더군요.
금번 출조에서 장대낚시를 하시던
어르신(현지인)을 둘러싸고 루어낚시를 하신것이
재미가 있었는지요?
물론 재미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장대꾼은 재미가 있었을까요?
낚시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낚시꾼으로써
낚시패턴이 틀린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미덕이 먼저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두서없이 한자 남겼으니 다음 출조길에서는
뜻을 잘 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 어간에 남해 남면 홍현방파제에서
서너차례나 방문하시는군요.
홍현 방파제는 일부 볼락메니아들 세계에서
씨알 및 마릿수로 유명한 곳이지만
골수꾼들외에는 비교적 소외시 되었던 곳입니다.
글에서 언급한 회원님중의 한분께
제가 작년에 포인트를 안내하였습니다.
현재는 마음이 착찹하기만 한것이 왜일까요?
현재 홍현은 장대, 루어의 전쟁터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꼴보기 사나운 광경도 많다고 하더군요.
금번 출조에서 장대낚시를 하시던
어르신(현지인)을 둘러싸고 루어낚시를 하신것이
재미가 있었는지요?
물론 재미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장대꾼은 재미가 있었을까요?
낚시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낚시꾼으로써
낚시패턴이 틀린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미덕이 먼저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두서없이 한자 남겼으니 다음 출조길에서는
뜻을 잘 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말씀올려도 될지?
그날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요즈음 볼락루어에 흠벅 빠져 장대가 어디있는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
이제는 배려할때라 생각됩니다.
수십년간 해오던 민장대 뽈락낚시는 루어에 비하면 정적인낚시입니다.
집어등을 켜놓고 몇시간을 기다리는것은 다반사입니다.
긴기다림을 견디고 이제막 집어가 되었을때 그 집어등위로 루어를 던진다면,
기침소리조차 달빛에 비치는 그림자조차도 조심하고 있는 바로 그위에 극심한 소음과
함께 루어를 던진다면 그날 민장대 하시는 분은 ........
상상이 가십니까?
굳이 그위에 던질 이유는 없습니다.
그자리는 그날밤 그분이 떠나시기 전까지는 그분만의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그곳에 고기가 많아도 그냥 지나쳐야하는 하나의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토요일은 루어대를 들고있는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몇몇 루어낚시인들 때문에 다수의 낚시인들이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날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요즈음 볼락루어에 흠벅 빠져 장대가 어디있는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
이제는 배려할때라 생각됩니다.
수십년간 해오던 민장대 뽈락낚시는 루어에 비하면 정적인낚시입니다.
집어등을 켜놓고 몇시간을 기다리는것은 다반사입니다.
긴기다림을 견디고 이제막 집어가 되었을때 그 집어등위로 루어를 던진다면,
기침소리조차 달빛에 비치는 그림자조차도 조심하고 있는 바로 그위에 극심한 소음과
함께 루어를 던진다면 그날 민장대 하시는 분은 ........
상상이 가십니까?
굳이 그위에 던질 이유는 없습니다.
그자리는 그날밤 그분이 떠나시기 전까지는 그분만의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그곳에 고기가 많아도 그냥 지나쳐야하는 하나의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토요일은 루어대를 들고있는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몇몇 루어낚시인들 때문에 다수의 낚시인들이 욕먹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진정한 낚시군이 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눈앞의 고기만 바라보고 낚시하는 그런 부류죠...
저변 확대의 취지도 좋지만 낚시의 道를 알아야 항낀데....ㅊㅊ
눈앞의 고기만 바라보고 낚시하는 그런 부류죠...
저변 확대의 취지도 좋지만 낚시의 道를 알아야 항낀데....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