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마릿수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거제도는 그나마 괜찮은 조황을 꾸준히 보여줍니다.
평균 사이즈가 800g 정도로 10월 초보다 상당히 굵어졌습니다.
우선 포인트를 큰 여가 많이 깔린 곳으로 고릅니다.
그리고 바닥에 해초(몰)가 조금 깔려있는 곳이 좋습니다.
에기는 3.5호를 기본으로 어필력이 강한 오렌지 또는 핑크 계열을 주로 사용합니다. 낮시간이라면 내츄럴 색상도 좋지만 야간에는 아무래도 어필계열이 조금 나은 조황을 보입니다.
차츰 마릿수는 줄지만 씨알은 커지고 있습니다.
끝물인 무늬오징어 에깅, 시즌이 끝날 때까지 '3k over' 를 꿈꾸며 부지런히 흔들어봅시다.
여러분도 즐거운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