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날 무늬 요만큼 잡았네요,,,
요즘들어 에깅 조황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이데로 올해 무늬가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일부 마니아들의 염려와, 어제 있었던 욕지도 제1회 에깅대회에서도 마리수 조황은 볼수가
없었고 하여 확인도 할겸 강한 바람속을 뚫고 두미골로 향했답니다.
두미도로 향하는 동안 하얀 파도꽃이 피는것을 보며 내심 걱정이 앞서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남구쪽에 자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낮에는 저조한 낱마리로 시간을 보내다가 중들물 어둠이 내릴즈음 폭발적인 입질을
받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비추어 보건데 아직은 무늬가 많이 산재해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고 다만 수온이 다소
떨어지는 관계로 예민한 입질로 타이밍을 잡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반면 해질녁에는
시원한 입질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 무늬 아직은 포기하지 마시고 시즌이 가기전까지 즐기십시요~~~
오늘 바람속에서 함께하신 조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털보루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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