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2월 16일 일요일 맑고 바람강함
장소 : 구산면
인원 : 3명 (볼루어1명. 호렉루어 2명)
물때 : 14물
바다를 사랑하는 인낚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꾸벅
바다루어 전문 야마리아 마산점 입니다....
어젠 일요일이라 손님도 없고해서 샵을조금 일찍마치고
지인 한분과 볼루어 처음접하신 한분과 같이
구산면권으로 볼루어를 다녀 왔습니다......
출발할때부터 바람이 심상치않더니만.....
목적지에 도착하니 마산에부는 바람은 바람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이왕 콧구멍에 바람쐬러 왔는데......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 또 볼루어 접하실려고 오신분도 있고해서
강행을 하기로 마음을먹고 얼릉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지인 한분은 호레기채비 하신다고 열중이고..
저희 두명은 볼채비 설명에 열중을하고 첫 캐스팅을 했습니다..
근데 발앞에 뭔가 너풀너풀 거리며 천천히 지나가는 물체가 보였습니다..
머꼬.....!!!
얼릉 채비를 그쪽으로 날렸죠~~근데 자세히보니 호레기 였습니다....
우와~~호레기가 와저리 크노~~~
뒤편에서 호렉루어 하시는 형님을 얼릉 불렀죠.....
형님~~이쪽으로 와 보이소!! 호렉이 억수로 큽니더.....ㅋㅋㅋ
형님이 오데~~오데~~하면서 연신뛰어 오시네요....ㅎㅎ
저는 얼릉 볼루어 처음 하신분께 이제 요렇게 하시면서
캐스팅 연습만 일단 하십시요~~라고 말씀드리고(죄송하지만)...
오랜만에 호렉루어 모드로 진입을 했습니다....^^
시즌 초반에 호렉루어로 공략을 했을때는 에기에만 살짝 올라 탔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사실 씨알이 많이 좋아졌단 소리는 들었지만.....이렇게까지
에기를 자기 마누라 마냥(?) 안으며 끌고 갈줄은 몰랐든 겁니다..^^
옆에서 민장대로 공략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따문따문 씨알좋은 호레기가 사십마리가 넘네요~~~
같이 호렉루어하신분 몇마리 분양(?)하고 볼루어 처음하신분 분양하고
저하고 형님하고 몇마리씩 나눠서 먹었습니다...
사진은 현지에서 한컷 ..샵에서 한컷..집에서 혼자 호렉무침 만들면서 한컷..
사실 사시미에는 약하지만 요리에는 저도 일가견이 있거든요...ㅎㅎ^^
분양을 하다보니 양이 얼마되지 않네요~~~
싸우지 마시고 딱! 한젖가락만 하시길.....
이번주는 강추위가 없다고 하네요....
가까운 방파제에서 생활낚시...웰빙낚시 하셔도 좋지않을까요....!!!!!!
이까지고요~~~요즘 음주단속 장난이 아니네요.....^^;
다들 잘 아실거라믿고 이만 줄입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문의 : 055.247.0050 010.6479.0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