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으로 깔린 서이말권 무늬 오징어.
벌써 에깅을 접해 빠진지 3년이 넘네요,
당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던 쟝르를 저는 왜그리 좋아라 했을까요......
이제 한해 한해가 지나 면서 늘어 나는 에깅 매니아님들이 반갑기 그지 없네요,
얼마전 부터 도보 조황이 좋지 못하여 4일 전 부터 궁여 지책으로 서이말 갯바위 에깅을 시도 한바 그 조황이 놀라움 그 자체 였습니다,
소문은 역시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오늘 오전 까지 없던 에깅맨들께서 서이말 그 주위 포인트에 몇 분 보이시네요,
오늘 현지 에깅맨 강갑수님께서 갯바위로 출조 하시어 평균 사이즈 400 ~ 700 급을 20여수 이상을 올리 셨습니다,
또 찌낚시와 첨 접하는 에깅을 병행한 조사님 께서도 어렵지 않게 5수를 하셨다고 좋아라 하십니다,
오후 갯바위 철수하면서 몇년전 부터 에깅 전도사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윤용우님 과 여기 저기 포인트 탐사겸 30 여분 선상 에깅을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박 수준이라고 할만 합니다,
계속 물고 늘어 지는 무늬를 뒤로 하고 여기 저기 짚어본 결과 오징어 지천 이라고 밖에 할수 없을 정돕니다,
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이젠 마릿수는 뒷전이고 조금더 나은 씨알급 놈을 어떻게 노리느냐로 더 관심이 쏠릴 정돕니다,
물론 평균 좀더 나은 씨알급의 포인트는 있었습니다,
하여 에깅 손맛에 굶주린 매니아께 한번쯤 갯바위에깅과, 선상 에깅, 추천 해봅니다,
어제 도보로 평균 500급을 8마리 하셨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사진은 윤용우 님과의 철수 짬을 낸 30분 선상 에깅 사진 입니다.
둘이 욕심을 앞세웠더라면 아마 엄청난 마릿수를 하였지 안았나 싶습니다........
문의 거제 대구낚시 055)681-5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