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첫포인트 부터 씨알좋은 놈들이 인사를 합니다. 특정지역에서는 마릿수로 나와주네요. 골고루 손맛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입질 뜸해질때마다 부지런히 자리를 옮겨 봅니다. 나름 손맛을 보신분들도 계시고 아쉬움 많이 남기신분도 계시네요. 잘나오던자리에서도 안나오기도 하고 안나오다가 갑자기 나오기도 하고.. 물속을 알수가 없네요. 바다가 허락하는 만큼 챙겨서 철수 했습니다.
화요일까지는 기상 관계로 출항이 어려울듯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많이 떨어지네요. 수요일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