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들쭉날쭉 하던 무늬조황이 요며칠 본격적으로 시즌 시작을 알리는듯 해보입니다.
싸이즈는 골고루 섞여있고 가는곳마다 따라오고 떠댕기는 놈들이 제법 있네요.
무더위도 한풀꺾이고 쭉쭉거리는 손맛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기상불량만 아니면 상시 출항합니다.
반갑습니다. 다양한 조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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