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수 청홍낚시 입니다.

주말이라 정말 많은 배들이 나왔네요..

어제 쓴맛을 좀 보고,

첫 포인트에 신중을 기해서 나가 보았습니다.

두척 모두 간밤에 청기 백기도 있고..

오징어 금어기도 끝나다 보니,

끝날떄까지 꾸준하게 나와 주었습니다.

경험이 좀 있는분들과

그렇지 못한분들의 조과 차이는 좀 있지만,

세자릿수를 넘기신 분들도 제법 계셨습니다.

다들 묵직한 쿨러를 들고 내리시는게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지금 시기 마릿수 하실수 있는 패턴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명부 쓰실때나 자리 추첨할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밤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여수권도 한치 터졌습니다.

6월 빈자리 얼마 없습니다.

이빨 빠진 자리 채워 주시면!

묵직한 쿨러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