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이 끼어서 해는 없었지만 어제처럼 습도가 높아서 후덥지근 하네요. 

오늘은 일곱분 독배.

어제처럼 날물에 따복 따복 물어주더니 들물에는 물이 너무 약해서 그런지 입을 닫아버리네요.

그냥 반찬거리만 좀 줏어왔습니다.

점심을 일직 먹고 12시에 조기철수.ㅎㅎ

더운데 수고들 많으셨어요.

예약 및 조황 문의 : 010-2007-5588

'강바다의 남해바다^^010-2007-5588'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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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영훈/79/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