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출조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새로운 조사님들과 함께 밀당에 들어간
한치른 만나러 추울발~~
해가 지고 나타날 시간이된 한치를 찾아
얼굴 보자고 애타게 부르기만 했던 하루였네요.
늦은새벽 지독한 선장의 강요로 보충수업까지 하며
혹시나 올까봐 기다렸는데 역시나 살짝만 보여주네요.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함께 고생하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나은 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영 라임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667-8696
오시는길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척포길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