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화요일) 한치이카메탈 조황입니다
전날에 기상에비하면 잔잔한 호수
대박을 선사해주었던 그 포인트이건만 매일매일이 달라
개인적으로 마릿수도 씨알도 맘에들지않았습니다
갑오징어가 많게는 1인 6마리까지도 나와주었지만
조과물은 개인편차가 많았고 장원 60수라지만
평균 씨알이 작아 쿨러를 채우기는 다소 무리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오늘도 선장님에 포인트고심이 많으시겠지요
아직은 쌀쌀한 밤 우리조사님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가잡아도 외쳐주시고, 남이잡아도 외쳐 전달해주시고
시작부터 끝까지 큰소리로 분위기 업 시켜주시는 조사님들이계십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저희 예약사이트에는 선단배 강프로호가 같이있습니다
실력있는 선장님과 친절하신 사무장님이 계시네요
조사님들에 많은 관심과 예약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무조건 입금자순으로 예약마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