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낚시는 바람은 잔잔했지만, 너울이 다소 높아 다소 힘든 여건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멀미로 인해 선실을 오가며 낚시하시다 눕고, 다시 살아나서 낚시를 이어가는 이른바 ‘좀비낚시’가 펼쳐진 하루였습니다.
다들 열낚하셔서 .
갑오징어 흘림낚시가 처음이신 분들은 초반에는 다소 고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입질 패턴을 찾아 연속 히트를 했습니다. 앞.뒤.중간 할것없이 모두가 만족할만한 마릿수를 채우며 입항했습니다.
예약문의 : 010-2806-1577
**예약문자 주시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밴드 :
홈 페 이 지: https://hyunmu.sunsang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