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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치는 박선장을 버리지 않았네요... 한치가 어제도 꾸준하게 올라 와 주네요.. 선장님 아침에 입항해서 배 점검 하고 에어컨 손보고,, 늦게 들어와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출항~~ 급 피곤해 하시더니,,, 그래도 포인트 도착 하고도 한마리씩 보인다고 혹시나 하여 자면 되냐며 버티고 있네요... 참 선장이라는 자리가 그만큼 무겁습니다.. 맘 편히 쉴수 조차 없는 직책이죠?? ㅠㅠ 어제 다녀오시구 미련이 남아 일행은 가시고 홍사장님 혼자 연속 출조~~ 피곤해서 힘드실텐데 환하게 웃고 있네요.. 보고 있으니, 제가 얼굴의 미소가 절로 지어 지네요.. 오늘도 밤새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이번주도 계속해서 출조 합니다...서둘러 예약 부탁 드립니다.. 몇자리 남지 않은 날도 있어요.. 예약 문의는 5222로 부탁 드립니다...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화주세요
지금 저희 뱃머리 방파제 공사 관계로 빠지를 옮겨 두었습니다. 빠지가 있을때보다 승선, 하선 하기가 참 번거롭습니다. 저 또한 이런데 조사님들께서는 짐도 실어야 하니 얼마나 불편 하실지,, 제 맘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공사 담당자분께 선장님께서 양해를 구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 해 달라고 부탁 드렸으니, 그 동안 조금 불편 하시더라도, 많은 협조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 만큼 더 열심히 노력 하는 뉴금강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일 화요일 자리여유 7일 수요일 자리여유 8 일 목요일 모집중 9일 금요일 자리여유 10일 토요일 자리여유 11일 일요일 자리여유 12일 월요일 자리여유 13일 화요일 자리여유 14일 수요일 자리여유 15일 목요일 자리여유 계속 쭉 모집 하도록 하겠습니다...
※ ※ 한 치 낚 시 ※ ※ ※
농협 302-0852-2597-21 예금주 박성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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