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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가자호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598
010-7443-7990
- 12월 11일(목)
- 인낚 현재접속자 4,527명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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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친구야가자호]초저녁 애간장을 녹이더니 새벽녘 씨알이 후덜덜 하니 올라옵니다. 동트고 철수 합니다.
친구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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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0:24
● 출항지 :
통영
● 출조인원 : 16~20명
통영갈치낚시 친구야가자호
11월10일 조황입니다.
즐거운 불금입니다.
아침 동트고 철수합니다.
초저녁 갈치가 귀합니다.
씨알은 엄청 좋은데 마릿수가
적어 애간장이 타네요.
선주님 손님들 눈총 레이저에
이마에 구멍나겠어요.
에구 에구 ~~
12시 넘어서면서 바람이
터지는데 예보보다 파도가
높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치네요.
그래도 한분도 포기 없네요.
지치고 지칠때쯤 새벽녘에
대치들 피딩이 들어옵니다.
낚시대 접은신분 다시 폅니다.
한번에 2-3마리씩
허전했던 쿨러들 이제야
채워지네요.
만쿨은 못했지만
물없이 8부 이상하신분
반쿨하신분
가벼운분도 있습니다.
망고는 이틀 연짝 출조했더니
멀미에 초저녁부터 기절했네요.
오늘은 손님들과 즐낚을 못해
못내 서운합니다.
오늘은 멀미약 먹고 타서
열심히 쿨러 채워보겠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금요일은 마감
토요일 일요일 기상악화로 출조가
취소될듯 합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예약가능합니다.
통영갈치낚시 친구야가자호
예약문의 010-7443-7990
11월10일 조황입니다.
즐거운 불금입니다.
아침 동트고 철수합니다.
초저녁 갈치가 귀합니다.
씨알은 엄청 좋은데 마릿수가
적어 애간장이 타네요.
선주님 손님들 눈총 레이저에
이마에 구멍나겠어요.
에구 에구 ~~
12시 넘어서면서 바람이
터지는데 예보보다 파도가
높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치네요.
그래도 한분도 포기 없네요.
지치고 지칠때쯤 새벽녘에
대치들 피딩이 들어옵니다.
낚시대 접은신분 다시 폅니다.
한번에 2-3마리씩
허전했던 쿨러들 이제야
채워지네요.
만쿨은 못했지만
물없이 8부 이상하신분
반쿨하신분
가벼운분도 있습니다.
망고는 이틀 연짝 출조했더니
멀미에 초저녁부터 기절했네요.
오늘은 손님들과 즐낚을 못해
못내 서운합니다.
오늘은 멀미약 먹고 타서
열심히 쿨러 채워보겠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금요일은 마감
토요일 일요일 기상악화로 출조가
취소될듯 합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예약가능합니다.
통영갈치낚시 친구야가자호
예약문의 010-7443-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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