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이진 않았으나 4짜에서 6짜까지 평균 씨알이 좋은 놈들로 따복따복 잡고 오후부터 바람이 쎄지고 조류와 바람이 엇박자를 내면서 평소보다 20분 이른 철수를 하였습니다.
30 잔바리 잘나온다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마릿수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씨알 좋은 포인트를 고수하였습니다.
수온을 봤을 때 아짐 타이라바 시즌 마감하기엔 다소 이른감이 있지만 이번 주말 기상도 메롱이고...
실질적인 타이라바 시즌은 마감하고 추후 일정은 고민 후 공지하겠습니다.
19일부터 붉바리 시즌 시작합니다..
붉바리 외수질 예약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