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피싱 입니다.
지금 저희 좌대는 봄도다리가 꽤 잡혀 주고 있습니다.
다만 도다리 낚시는 특성상 전갱이 낚시와 달리 수십마리씩 잡는 낚시가 아니라..노동이 좀 필요하지만.
세꼬시, 쑥국, 미역국에 정말 잘 어울리는 어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때와 조사님들의 기술이 잘 궁합을 이룬다면 전갱이들도 심심치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놈들이 해거름 이후 돌아 다니는 바람에 당일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아쉽게도 손 맛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산란을 위해 찾아온 굵직 굵직한 전갱이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작은 잔챙이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입질이 매우 사악한 대물 전갱이가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종합적으로 금 주는 저번 주와 같이 시원시원한 입질이 아니라서..
좌대에 익숙하지 않으신 조사님들께서는 조금 섭섭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영등철이 지나고 수온이 올라 갈때를 한 번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