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피싱 입니다.
혹독한 무더위와 코로나 여파를 잘 극복하고 계신지요?
오늘은 저희 조사님 한 분의 멋진 조행기로 제의 글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조행기----------------------------
중간좌대, 드디어 철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정말 우연한 검색으로 찾아내었던 전갱이 낚시,
오랜 낚시인생의 컨셉을 생활낚시로 확하고 뒤바뀌버린 사건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통영의 전갱이 낚시 현장,
올해 들어서는 총 7번째 전갱이 낚시 출조,
최근 다녀왔던 슈퍼피싱 중간좌대 낚시이야기 올려 드립니다
위 사진은 6월말과 7월초의 중간좌대 낮 낚시 조과물,
6월말부터 중간 좌대의 낚시 탐색이 시작되었습니다
큰 씨알이 안 붙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15~20센치 정도 사이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반짝하고 나타나는 큰 사이즈도 일부 있었지만,
우리 낚시꾼들이 원하는 기대치는 아니었지요 ㅋ
자, 지금부터는 오늘 글 주 내용인,
이번주 화요일 다녀왔던 중간좌대의 낚시 패턴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중간좌대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온 현장이었습니다
거듭 낚시 채비에 대한 설명 올립니다.
1. 전갱이는 낚시대는 뽈락 루어대 전용으로 초릿대가 낭창낭창 한 것으로 준비해 주십시오.
2. 전갱이는 편대 채비를 꼭 쓰셔야 합니다. 봉돌은 6호~8호 정도로 준비 하시되, 조류 흐름에 따라 조절해 주십시오.
3. 전갱이를 위한 편대 채비는 원줄 1.5호가 적당하며 목줄은 1.5m 이상으로 길게 해 주십시오.
4. 밑밥은 꼭 준비하시고 곡멸 및 웜도 큰 놈을 노리시는 분들은 꼭 사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하시면 쥐틀도 적극 운영하십시오. 쥐틀은 냉동 곡멸을 위주로 운영하시되
상황 보아 각 크릴을 사용하셔도 무방 합니다.
5. 농어 광어는 낮에도 활동 한답니다. 현재는 전갱이 채비로도 잡을 수 있다네요.
대신 목줄은 튼튼한 것으로 활용 바랍니다.
농어는 농어 전용대면 좋습니다. 편대 채비로 잡고 살림망을 이용하여 뜨신다네요.
요즘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 합니다.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호젓한 좌대 낚시를 즐기시는 것도 또 하나의 낭만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곡멸, 웜,밑밥용 크릴, 밑밥은 꼭!!! 준비해 오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