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피싱-탄항/하노대] 슈퍼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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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피싱-탄항/하노대] 슈퍼 조행기!!

통영슈퍼피싱 0 1,151
● 출항지 : 통영

안녕하세요?

슈퍼피싱 입니다.


혹독한 무더위와 코로나 여파를 잘 극복하고 계신지요?

오늘은 저희 조사님 한 분의 멋진 조행기로 제의 글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조행기----------------------------


중간좌대, 드디어 철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정말 우연한 검색으로 찾아내었던 전갱이 낚시,
오랜 낚시인생의 컨셉을 생활낚시로 확하고 뒤바뀌버린 사건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통영의 전갱이 낚시 현장,
올해 들어서는 총 7번째 전갱이 낚시 출조,
최근 다녀왔던 슈퍼피싱 중간좌대 낚시이야기 올려 드립니다 


위 사진은 6월말과 7월초의 중간좌대 낮 낚시 조과물,
6월말부터 중간 좌대의 낚시 탐색이 시작되었습니다
큰 씨알이 안 붙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15~20센치 정도 사이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반짝하고 나타나는 큰 사이즈도 일부 있었지만,
우리 낚시꾼들이 원하는 기대치는 아니었지요 ㅋ

자, 지금부터는 오늘 글 주 내용인,
이번주 화요일 다녀왔던 중간좌대의 낚시 패턴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중간좌대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온 현장이었습니다 


이곳 울산에서 새벽 3시에 기상하여 4시쯤 통영으로 출발,
아침 7시에 늘 떠나는 슈퍼피싱의 낚시여행입니다
저 너머 욕지도 들어가는 정기여객선의 모습도 보이네요

더운 낮 강한 햇살을 피할려는 이유도 있겠지만,
중간좌대 큰 씨알들 소식이 없기 때문이겠죠?
보름 단위로 찾은 연속 3번 중간좌대 낚시,
중간좌대는 늘 나 혼자의 전유물 낚시공간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일까요?
지인들의 동행 출조도 이리 저리 펑크가 났으니~ ㅋ

제가 중간좌대 자리를 그나마 고수 할 수 있었던 것은
저 파라솔이 한 몫을 차지하고 있었기도 하지요
그늘이 지고 바람이 불면 제법 선선합니다

자 이렇게 그날 낚시가 시작됩니다~^^

늘 하던대로 가느다란 루어대 하나만 담구고 낚시를 시작했고,
바로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속으로는 큰씨알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하나 달라진 것은 보름단위로 왔던 직전 2번 출조때와는
그 올라오는 씨알의 주류가 바뀌었다는 흥미로운 사실~!!!
15~20사이즈의 씨알이 20~25사이즈로 바뀌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위에 있는 동영상 속 모습입니다

잡아서 먹는 생활 낚시로서 저 개인적으로는,
생선찜이나 구이를 해먹을때는 이 사이즈가 좋더군요
그리고 15~20사이즈와 20~25사이즈의 손맛이
다르다는 건 잘들 아시죠? ㅎㅎ

그렇게 올라오던 입질이 오전 11시경 뚝하고 끊겼습니다
잔챙이들이 올라오던 때에는 낚시 피딩시간이 없었는데,
그래도 요것들이 자기들도 씨알이라고 피딩시간을 가지더군요
오늘 글의 핵심이 될것같은 이야기는 바로 아래입니다

오전낚시의 미끼는 크릴로 시작했지만,
입질이 없어진 오후 시간에는 잔챙이들이 뜯지말라고
큼직한 까나리를 달아 담궈 놓고 기다렸습니다
5시간이 흐른 오후 4시경, 어김없이 피딩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오전과는 확연히 입질 느낌이 달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다니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확하고 잡아 당기는 다이나믹한 힘이었습니다
올라오는 씨알은 25~30 사이즈의 중간좌대 표준-모델 사이즈~!!

우리 낚시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이즈들입니다 ㅎㅎ
당연히 30넘는 사이즈들도 몇마리 있었습니다


저 중에 있었던 35정도 사이즈 전갱이,
드랙줄 풀고나가는 당기는 힘이 지금도 느껴지네요
물론 저런 힘에 터져버린 놈도 몇 마리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흐르고 그 다음부터는 일반적인 입질형태로 바뀌었고 6시 30분 정도부터는 입질이 느슨~
이렇게 낮 낚시는 종료되고 밤낚시는 따로 안했습니다.

제가 중간좌대를 고집하는 또 다른 이유 하나가,
위 사진에 숨어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 저 너머로 걸어놓은 낚시대 하나가 더 보이시나요?
저 나름대로 공부한 대광어 낚시채비를 걸어놓은 모습입니다

그 날은 또 실패했습니다
점심 식사 한다고 못본 사이에 채비가 뜯겨져 있어서 혹시나 오셨다가 가버린건 아닌가라는 억지의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 올해도 꼭 대광어 만나고 싶네요~^^

중간좌대 저녁 모습입니다
이 시간이면 지인들과 고기도 굽고 회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텐데 혼자 갔으니 말이에요 ㅋ

중간 좌대 저녁 모습입니다
이시간이면 지인들과 고기도 굽고 회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텐데 혼자 갔으니 말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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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하고 좋을 글 감사합니다!!

거듭 낚시 채비에 대한 설명 올립니다.


1. 전갱이는 낚시대는 뽈락 루어대 전용으로 초릿대가 낭창낭창 한 것으로 준비해 주십시오.

2. 전갱이는 편대 채비를 꼭 쓰셔야 합니다. 봉돌은 6호~8호 정도로 준비 하시되, 조류 흐름에 따라 조절해 주십시오.

3. 전갱이를 위한 편대 채비는 원줄 1.5호가 적당하며 목줄은 1.5m 이상으로 길게 해 주십시오.

4. 밑밥은 꼭 준비하시고 곡멸 및 웜도 큰 놈을 노리시는 분들은 꼭 사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하시면 쥐틀도 적극 운영하십시오. 쥐틀은 냉동 곡멸을 위주로 운영하시되

   상황 보아 각 크릴을 사용하셔도 무방 합니다.

5. 농어 광어는 낮에도 활동 한답니다. 현재는 전갱이 채비로도 잡을 수 있다네요.
  대신 목줄은 튼튼한 것으로 활용 바랍니다.

  농어는 농어 전용대면 좋습니다. 편대 채비로 잡고 살림망을 이용하여 뜨신다네요. 


요즘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 합니다.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호젓한 좌대 낚시를 즐기시는 것도 또 하나의 낭만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곡멸, 웜,밑밥용 크릴, 밑밥은 꼭!!! 준비해 오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하여 독좌대 및 독방으로 운영하며..
혼숙을 절대 피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생활화 하시는 등 개인 위생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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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신종코로나 대비 개인 위생 철저 및 마스크 착용 필수!
(사무실에 손 소독제 비치되어 있습니다. 비누로 손을 닦으신 후 준비된 세정제로 구석구석
잘 닦아주십시오, 그리고 일회용 손 소독제도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0. 애견/애묘 절대 금지~!! (다른 손님에 방해를 줍니다~@!)

0. 사진이 있는 신분증은 반드시 필히 지참해 주십시오. 승선 명부 작성 시 확인 필요 합니다.

1. 예약/문의 연락처 : 010-3653-7038 (탄항/하노대 예약 전용 전화) / 010-9498-2830 (선주 직접 전화)
24시간 예약 체제 이오니 늦더라도 주저함 없이 예약 주십시오~!!

2. 변경 주소: 원항 어촌계 건물 1층 좌측.
경남 통영시 산양읍 원항1길 3 또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372-10
사무실에 전기 판넬 때문에 장판을 깔아 놨으나 꼭 신발을 신고 올라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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