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피싱 입니다.
이번 주말은 나쁜 기상으로 인하여 금요일 토요일 야영 손님 위주로 모셨습니다.
일부 손님은 2박 하시면서 즐겁게 낚시를 즐기셨습니다.
오늘 조황의 특징은 각 좌대 마다 어종이 틀리게 나온다는 점 입니다.
탄항은 밤볼락=도다리> 전갱이 , 하노대는 전갱이> 도다리.
특히 탄항 새좌대는 밝은 조명 아래로 밤이 되면 볼락이 눈꽃 아니 요즘 한창 비어 오르는 벗꽃처럼 피어 오른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밤볼락은 조명과 조명의 어두운 경계선이나 약간 어두운 쪽을 집중 공략하셔야
큰 놈들을 잡아 낼 수 있다 하시네요.
다만 무겁지 않은 여러 종류의 지그 헤드와 루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도다리는 중간 좌대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마릿수 이상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깻잎 크기부터 보시는 사이즈 까지 잡으실 수 있으시구요....
대신 다른 손님들의 낚시를 위하여 너무 많은 낚시대 활용을 자제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앞 좌대 및 하노대는 전갱이 입니다.
최근 앞 좌대는 기다리던 전갱이가 드디어 붙었구요.
하노대는 여전히 해질무렵 전갱이 들이 마릿수 이상으로 잡을 수 있다 합니다.
대신 아직 수온이 낮아 입질이 예민하다는 점만 고려하면 큰 놈도 낚아 내실 수 있습니다.
오실때..
각 좌대마다 목표 어종이 약간씩 차이가 나니..
잡고자 하시는 채비를 준비해 오시면 시기가 시기 인지라 대박 조황은 아니지만 소소한 입질은 받아 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편하게 오셨다 힐링 하신다 생각하고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 합니다.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호젓한 좌대 낚시를 즐기시는 것도 또 하나의 낭만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조황은 좋은 사진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