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바람이 터진 바다상황이었지만
연휴 마지막날 손맛을 노리시는
조우님들의 열기를 막을수는 없었네요
일광권 방파제에서
마릿수 학꽁치 손 맛보시고
가게들러주셔서 한컷^^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안낚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 민물새우 있습니다 ###
일광은파낚시 051-721-7898
일광은파낚시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