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없는 그믐밤이라 불빛에 예민한 호래기가 쌍걸이로 화답을 합니다.
씨알도 순대급이 제법 나오는데요.
호래기는 집어등불빛 조도가 조과의 지름길 입니다.
경험많은 선장은 조명조절의 장인 이어요.
2분조사님, 열낚에감사 드리고 조만간 또 뵈었으면. 합니다.
저녁 해질무렵 출조이고 예약가능입니다.
*010~4590~9358
*구산면심리767 ~11
*호랙선비:6만
*밴드주소 band.us@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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