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빠질때 즈음해서 겨울밤의 진객 호래기 만나러 나갑니다.
달도 기울고 조류도 완만해서 즐낚할 수 있겠고,
쌍걸이의 횟수가 증가추세이고 씨알도 많이 굵어 졌네요.
마리당 오천원에 사 먹었다는 금래기 먹물라면 필수제공 됩니다.
자리여유 예약가능입니다.
*010~4590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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