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진 주말의 바다는 오고가는 배들로 인해 너울이 심하게 인다. 그 와중에서도 바다를 즐기는 꾼들에게 찐한 손맛을 안겨주는 녀석들이 있어 감사하고 두분은 개인사정으로 일찍 철수하시고 오후 좋은 손맛으로 마감합니다.
출항지: 사천시(삼천포) 늑도항 늑도길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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