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팀의 독선으로 새벽갈치 즐겼습니다.
40여대가 넘는 갈치배들이 일자진과 때론 학익진을 펼칠때는 잠잠 하더니,
나중에는 폭풍입질이 쏟아 지네요.
역시 새벽갈치,
오늘도 어제 그시각에 나서 봅니다.
*010~4590~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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