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와는 달리 날씨와 너울 모두 안정적이었고,
첫 포인트 부터 마지막 포인트까지 돌문어가
꾸준히 올라와 손맛 제대로 보는 하루였습니다.
첫 포인트에서 채비를 내리자마자 바로 히트!
곧이어 키로급 돌문어들이 연이어 얼굴을 비춰
주며 한 분은 키로급 두 마리를 낚아 올리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이후 이동하는 포인트마다 3kg 이상, 2kg 이상,
키로급, 중치급 등 다양한 사이즈의 돌문어들이
고르게 올라와 주었고, 포인트를 옮길 때마다
꾸준히 얼굴을 비춰 주어 하루 종일 신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도 아쉬운 순간들은 있었습니다.
릴링 중 빠지거나, 빨판만 뜯겨 올라오고
다리만 남겨진 채 빠지는 상황이 이어지며
안타까운 장면들도 종종 연출되었습니다.
그만큼 바다에 돌문어가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 시기는 조금만 요령을 익히고 집중하시면
누구나 묵직한 돌문어 손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3.50kg 잡으신 회원님 강민호 3키로 이상 대물
크라켄 모음(공지사항)에 등극하십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민호와 함께 원도권 돌문어 시즌 제대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망설이는 순간 마감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출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일 조황 사진 첨부합니다~
(1월 2일 금요일 원도권 돌문어 예약 가능하십니다.)
※강민호 예약문의 (입 / 출항시간 유동적)※
☎010 7404 3202
(아침 부터 오후 16시까지 예약상담 가능)
☎ 010 2388 7118
(16시 부터 03시까지 예약상담 가능)
예약은 전화나 문자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