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벽에는 털옷이 그리울만큼 쌀쌀한 바람이 불더니
오후의 햇살은 머리두피가 뜨끈~뜨끈 ~한 월요일
귀한시간들 내셔서 잠포로 달려와주신 조사님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바람과 너울통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감시이 회덮밥 어떠세요? ㅎㅎ
원기보충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네비주소: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182-14
(또는 통영잠포학교)
❤ 사무장 : 김영숙 010 5116 1222 (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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